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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상상신건가요??


전 어젯밤 아이들 책장 정리 명령을 수행하던 중에


인상 깊었던 아이들 그림책의 제목을 말한거에요~


아 심심하네요 ㅋㅋ

엮인글 :

향긋한정수리

2014.10.21 15:04:23
*.104.88.34

그런 책을 찾으려 하셨다면.... 침대밑, 옷장속 깊숙히 찾아보세요.

전 거기에 숨겼었거든요 ㅎ

YP아범

2014.10.21 15:05:16
*.163.226.204

책보단 파일이 ㅋㅋ 전 게임용 노트2 외장메모리에.. 응???

Lucy♡

2014.10.21 15:05:39
*.62.213.115

깊은밤 부엌에서.....



밥솥을 끌어안고 김치를 손으로 찢어서
우적우적 씹어먹는.....

YP아범

2014.10.21 15:05:59
*.163.226.204

마누라....오늘도 회식을 빙자한 술자리에 있는 남편을 기다리며......

★나루토★

2014.10.21 15:06:39
*.244.218.11

깊은밤 부엌에서.....

 

 

 

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YP아범

2014.10.21 15:16:03
*.163.226.204

안되요 전 곤포증이 있어요 ㄷㄷ

심야너굴

2014.10.21 15:06:41
*.92.147.189

AKdAPA


야밤엔 양푼이 제격이죠!

YP아범

2014.10.21 15:16:16
*.163.226.204

스케일이 큰 양푼이군요 ㅋㅋ

자연사랑74

2014.10.21 15:06:57
*.36.153.211

야식을 생각한 난....ㅡ.ㅡ

YP아범

2014.10.21 15:16:27
*.163.226.204

순수한 You!!! zzz

EpicLog7

2014.10.21 15:08:05
*.78.97.195

호로록~ 호로록~

YP아범

2014.10.21 15:16:45
*.163.226.204

야식 생각하셨군요 ㅋ

초보™

2014.10.21 15:08:08
*.117.130.136

심심하시군요 부장님

YP아범

2014.10.21 15:17:49
*.163.226.204

아니에요 전 막내직원 나부랭이에요 ㅠㅠ

오늘 특별하게 한가하네요 ㅋㅋ

초보™

2014.10.21 15:21:12
*.117.130.136

사장님 여기요여기..


월급 루팡이에요

YP아범

2014.10.21 15:22:19
*.163.226.204

숨으러 숨으러!!!

뽀더용가리

2014.10.21 15:13:57
*.219.67.57

저는 정공법으로 갑니다.

 

고백......어렸을 때 언더 더 테이블이란..... 비디오 봤어요...

YP아범

2014.10.21 15:18:13
*.163.226.204

어릴떄 보는 비디오는 친구들과 제목 없는 비디오들을 보는거 아닌가요??

뽀더용가리

2014.10.21 15:20:33
*.219.67.57

아... 바깥엔 제목이 없고....... 화면엔 제목이......  힛.... ^^;;;;;;;;;;;;;

 

일단 봐야 먼지 확인이 되는.... ㅋ

YP아범

2014.10.21 15:22:39
*.163.226.204

겉과 속이 다른 그런거죠 ㅋㅋ

sweetyj

2014.10.21 15:26:16
*.146.11.203

깊은 밤 부억에서 냉장고를 뒤져서 간식을 먹죠

너구리팬더

2014.10.21 15:28:28
*.70.44.123

배...고파요...

포이보스_1017207

2014.10.21 16:40:01
*.101.115.254

음...난 아직 썩지 않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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