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

라이딩 하기에 적합한 올마운틴 데크이긴 합니다...

허나 소프트한 데크는 아닙니다...

하드한 쪽의 데크라...

트릭(그라운딩)하실때 힘드실듯 하네요...

트릭 입문 이시라면....

트릭 어느정도 하시는 분께는 더할나위 없이 탄성이나 리바운딩...괜춘한 데크이긴 합니다...

요즘 가장 유행하는 하이브리브형 올마운틴밑파크형 데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부분 데이크나인 보드들이 2에서 3입니다... 2정도는 너무 소프트하고 3이면 중간에서 소프트한측에 속하는 보드이죠

6도 있으니까요

또한 파크형 데크라고 할수 있는 베이스 재질이 익스트루드 입니다 물론 라이딩을 못하는건 아니지만 신터드에 비해 활주력이 떨어지는것도 있으며  많은 파크형태 데크들은 신터드보단  익스트루드를 많이 사용하죠 팁과테일에 카본이 내장되어 있어서 하드할수 있다고 생각은 들겠지만 잘만 이용하면 높은 팝을 이용하실수 있고 

라이딩시에 살짝의 떨림을 보강할수있는 데크같습니다 

더 자세한건...리뷰를...잘 찾아보심을...

울통불퉁한 자연설 급사면을 고속으로 내려오는 용도로 최적입니다.

빅 마운틴에서 내려오는 비디오에 나오는 용도죠..

약간의 캠버와 양끝이 락커 비슷하여 다용도로도 괜찮습니다.

아마 존스 보드 플래그쉽 모델이 유행 시킨듯 합니다.

W형의 프로파일을 가진 데크입니다. 팁쪽에 라커를써서 도약시 더 많은 힘을 실어주고 라이딩시에는 어느정도 캠버의 특성을 느낄수 있도록 한 형태입니다. 플렉스는 다양합니다만 소프트한 데크보다는 미디엄에서 미디엄 스티프 정도의 강성을 가진 데크가 많습니다. 올라운드지만 팁의 탄성을 잘 끌어내기 때문에 키커에서 특히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베이스 재질이나 기타 특성에 의해 달라지는 부분들이 많지만 여튼 그렇습니다.

캠락 - 바인딩 사이는 정캠버, 나머지는 역캠버로 올라가는데요.

일단 올마운틴 프리스타일 용도 입니다.

근데,

락커 각도가 6도 이상이며 파우더용이고,

5도 정도는 올라운드 프리스타일/프리라이딩,

4도 정도가 올라운드 프리스타일에 파이프와 그라운드 트릭까지도 소화해 냅니다.

캠락 캠버 데크의 특성은 엣지가 걸리고 풀리는데 여유가 있어서 초보들도 카빙턴을 쉽게 배울 수 있게하는

있점도 있습니다. 오로지 슬로프 카빙을 원한다면 사이드 컷 긴 정캠 데크를 추천하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