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image2.jpg


 

image.jpg


 

 

저는 형과 어머니, 조카가 있어야만  연락을 합니다.

 

그리고..간간히 조카와 통화 할때 생사를 확인 하죠.

 

 

저희 형제 괜찮은거겠죠?

 

 

 


Gazette

2014.10.24 12:39:17
*.114.74.149

전 여동생과 일년에 한번 연락할까말까하는데요 뭐.....

크리드

2014.10.24 12:43:52
*.219.176.23

여성은 출가외인...ㅎㅎ

BUGATTI

2014.10.24 12:39:31
*.110.132.17

뉴스에 나오는 사건이신가 보내요....쩝....

개인적으로 왜 행사를 진행한분들이 잘못인지 모르겠는 1인입니다...

안타깝네요 

크리드

2014.10.24 12:44:30
*.219.176.23

제 답변은 저희 형 마지막글 입니다.

 

ㅎㅎ

EpicLog7

2014.10.24 12:40:10
*.78.97.195

너무 자주봐도 안좋은게 있습니다 ㅎㅎ

크리드

2014.10.24 12:45:33
*.219.176.23

이 인간이 잔소리가..

 

어머니를 능가 합니다.

EpicLog7

2014.10.24 12:47:15
*.78.97.195

그 잔소리... 사실 저도 듣고 있습니다....

루나소야

2014.10.24 12:54:48
*.173.220.94

제 여동생은 뭐 필요하거나 부탁할일이 있을때만 연락합니다 ㅡㅡ;;

에휴....내리사랑 ㅠ

크리드

2014.10.24 12:57:32
*.219.176.23

여동생 있었으면 좋겟어요~~

 

필요하거나 부탁을 하는 오빠가 되어 줬을텐데..ㅎㅎ

루나소야

2014.10.24 12:59:58
*.173.220.94

미대나온 여동생 좀 써먹어보려고

헬멧에 그림좀 그려달랬더니 ... 만나질 못하고 있네요 ㅠㅠ

Evian♥

2014.10.24 13:01:10
*.91.165.198

저도 가족들과 연락 자주 안해요~
다 그런거죠 뭐..

크리드

2014.10.24 13:03:10
*.219.176.23

저희 형은 그 답을 이미 알고 있었던거군요.

 

형의 마지막 말을 보니..

Evian♥

2014.10.24 13:05:15
*.91.165.198

그런거 같아요 ㅎ
저도 그 사고 유감이라고 생각해요.
회사타격이 왜 생기는건지 이해할수 없는 1인이네요.

늅늅보더

2014.10.24 13:06:55
*.226.124.1

지극히 정상이세요 ㅋㅋ

크리드

2014.10.24 13:10:17
*.219.176.23

정상 인가요??

 

만나면.. 입은 밥 먹을때만 씁니다.

★나루토★

2014.10.24 13:08:31
*.244.218.11

정상이세요 저랑 친누나도 생일때 명절때 빼고는....ㅎ

크리드

2014.10.24 13:10:55
*.219.176.23

나루토님 누나 있으셨어요??

 

 

처음 본 순간 남 같지 않았어요..

★나루토★

2014.10.24 13:16:41
*.244.218.11

아 크리드님도 누나있으시구나 ㅎ

 

근데 누나가 서울에 사는데 겨빨파만 참석하고 바로 내려왔드랬죠...심지어 연락도 안했어요 ㅎㅎㅎ

크리드

2014.10.24 13:21:46
*.219.176.23

전 형만 있습니다.

 

처남..누나 좌표만 알려 주세요.

★나루토★

2014.10.24 13:23:36
*.244.218.11

누나는 남친이 있습니다. ㅎ

좌표만 알려드리면 군자역근처 살아요 ㅋㅋ

크리드

2014.10.24 13:25:15
*.219.176.23

그 남친과 싸우면 되나요?

ㅎㅎ

★나루토★

2014.10.24 13:26:09
*.244.218.11

저도 모르겠어요 ㅋㅋ

스고이

2014.10.24 13:18:17
*.242.19.162

ㅋㅋ 저의 형제도 특별히 전할게 있을때만 통화나 톡을 하죠

참 맘은 안그런데 쉽지가 않네요...

크리드

2014.10.24 13:25:44
*.219.176.23

그렇죠..

맘은 그렇지 않은데..

 

서로 틱틱대게 되요. ㅜㅜ

알집

2014.10.24 14:35:51
*.209.97.253

저도 바쁘다고 형한테 안부 전화좀 안했더니 교통사고 났었더라구요.

무슨일이 있어도 가족간에 서로 챙겨줘야 했었는데 말이죠

삶은무

2014.10.24 14:57:55
*.33.186.52

저도 오빠랑 거의 연락 안해요 ㅋ

예고없는감정

2014.10.24 20:28:03
*.62.204.75

저두요.. 나이가 들수록 가까워질줄 알았는데
오빠 결혼하고 더 멀어짐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24441
98574 퇴근 했슴당 :) [3] 참이슬쳐마... 2014-10-24   317
98573 무사히 다녀왔네요 홀홀 [18] YP아범 2014-10-24   451
98572 왁싱 이야기가 나와서.. 파라핀 이야기 가루군 2014-10-24   685
98571 안녕하세요 헝글 가입했어요. [36] 은수달 2014-10-24   714
» 저희 형제 괜찮은거겠죠? file [27] 크리드 2014-10-24   1395
98569 고기 고기 고기!!! file [52] BUGATTI 2014-10-24   1499
98568 (레알) 마지막 지름..! file [38] 야미야미 2014-10-24   1802
98567 열풍기 왁싱은 무조건 베이스가 탄다고? file [17] 굽네데크 2014-10-24   4069
98566 저도 왁싱... file [6] 안씻으면지상열 2014-10-24   979
98565 14/15시즌 목표 [9] 살얼음_870204 2014-10-24   949
98564 빨리 빨리~~~~ [13] 스노우보드... 2014-10-24   450
98563 부산 보드샾 왁싱 [10] 에이키48 2014-10-24   737
98562 정보하나 날려볼까요 [39] R.토마토마 2014-10-24   1265
98561 카빙 하기가 편해질거 같아요~ㅠㅜ [37] 오오미 2014-10-24   1168
98560 관내 소식지에 많이 보던 면상이 똭... file [27] 베어그릴스 2014-10-24   967
98559 오랜만에 친동생의 전화... [12] 레브가스  2014-10-24   718
98558 우왕 저도 되는군요...ㅋ file [32] 스고이 2014-10-24   1411
98557 제가 다리미 왁싱 하는 이유.. [7] 2014-10-24   1205
98556 친구놈 따라 샵갔다가... [22] 짝퉁꼴통 2014-10-24   908
98555 택배 문자... file [21] *맹군* 2014-10-24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