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죠? 쌀쌀할때 동남아 한번 가줘야 하는데 ㅋㅋ

글쵸 이맘때나 3월이 딱이죠...항공권도 싸고...ㅎㅎㅎ

지금도 작년에 갔던 보홀에서 다이빙을 잊을 수 가 없네요...ㅠ

보홀 좋다더라구요 ㅎㅎㅎㅎ 전 꼬따오쪽 상어다이빙을 가고싶네요

저는 두마케티를 아직 안가봐서 함 가보고싶네요...

그리고 꼭 만타를 보고싶어요...ㅎ

팔라오 추천드립니다.

진심 대박 완전 강추입니다~

팔라우는 비싸요 엉엉 ㅠㅠ

혹시 만약에 진짜 팔라우 가실일이 생기시면...

숙소는 PPR 입니다~

무조건 무조건 입니다.

넵!! 명심하겠습니다 ㅎ

네 스쿠버합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수영전혀 못하는 맥주병입니다 ㅎ 그래서 잠수에 능하죠 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스킨다이빙과 클리프다이빙쪽에 관심이 ㅋㅋㅋㅋㅋㅋ 

요즘 다이빙에서 머구리짓하면 철컹철컹합니다 ㅎ

보통은 어촌계에서 생존권때문에 안되더라구요..... 사전에 조율이나 협의가 있어야합니다 ㅎ

(몇몇 머구리짓에 맛들린 다이버들이 남의 양식장을 망쳐놓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여기는 스쿠버 까지는 아닌데 그냥 꼬챙이 들고 들어가서 잡아오더라구요 ㅎㅎㅎㅎ

병만족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실내다이빙풀이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천히 이퀄라이징부터 연습하시면 가능합니다. 전 저희 와이프가 귀가 의학적으로도 예민해서..

물속에서 멱살만 10번씩 잡으면서 내려가요 ㅋㅋㅋㅋㅋ

그게 관광코스니까 그냥 막데리고 내려가서 그렇구요... 다이빙 진짜로 할때는 조금씩 귓속압 조절해가면서 내려가서 괜찮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 어떠케~

완전 긔요미네요~ㅎㅎㅎㅎ

하악 하악 너의 핑크젤리를 보여주지 않겠늬~?

ㅋㅋㅋㅋ 잡혀갑니다 ㅠㅠ

저도 가슴까지 물이 닿으면 손발 부르르떨면서 가라앉던 사람인데... 스쿠버는 수영이랑 상관없어요.... 숨을 쉴수가 있으니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