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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키장에서...

 

 

 

 

 

같이 노숙해줬을 때입니다  ㅡㅡ;;

 

 

...마니 추웠을 꺼예요....

 

모르지만...

 

....마니 마니.....

 

 

속으로 욕도 했을꺼구요 ;;;;;;;;;

 

 

SC00597.JPG


a.k.a박잔디

2010.11.04 21:21:30
*.234.221.7

소..손님...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ㆀ)rightfe

2010.11.04 21:24:12
*.147.148.241

내앞에서 방귀 뀌고 씨익 웃을때........ㅡ,.ㅡ...

깡통팩

2010.11.04 21:24:50
*.180.112.2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휑님 글에 첨으로 웃어보는 듯 ㅋㅋㅋㅋ

(━.━━ㆀ)rightfe

2010.11.04 21:29:09
*.147.148.241

그동안 전 .... 재미없는 사람이었군요..ㅜㅡ..

깡통팩

2010.11.04 21:25:12
*.180.112.205

전 왜 감동적으로 느껴질까요;;;;

Anne♥

2010.11.04 21:26:51
*.136.11.21

휘리리팍이군뇨~~

"돌이"

2010.11.04 21:29:19
*.161.240.127

정답!   ... ??? 혹시 경험 하신적이?? 쿨럭;;

지름신↖(^▽^)↗

2010.11.04 21:28:21
*.142.225.182

보는제가 손발이 시리네요 ㅠㅠ 

profile

간심장

2010.11.04 21:34:12
*.101.32.107

사진만 보고 119 누를뻔

AB

2010.11.04 21:49:06
*.69.155.166

성우로 원정 오신적 없나요?

 

똑같은 코디 본것 같아서요;

"돌이"

2010.11.04 22:28:52
*.161.240.127

성우도 몇번 갔었어요~~ㅋ

휘팍,>> 성우,>> 용평~

Lacoste

2010.11.04 21:54:15
*.154.203.89

난 생각이 썩었구나......OTL

denver-

2010.11.04 21:58:19
*.79.83.65

보딩 끝나고 샤워하고 나왔는데

 

자기 손으로 제 얼굴 로션 발라줄떄 ㅡ.ㅡ;;

 

(얼굴 크다고 로션이 자기에 3배는 들어간다고 구박 받을떄)

샤크레씽

2010.11.04 22:19:55
*.177.117.153

헐.......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8번

2010.11.05 00:25:45
*.254.14.68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 방구 냄세 맡고도 아무렇지도 않았을때...

정말 독한데 어케 그리 티안내고 제 방구 냄시 어찌그리 잘참는

지 ㅋㅋㅋ

쵸쵸폴리스

2010.11.05 08:47:00
*.37.20.69

대박입니다...ㅜㅜ 아...감동의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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