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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346

조회 수 544 추천 수 0 2010.11.04 21:27:57

드디어 헐값에 넘겼습니다....ㅠ.ㅠ
싸게싸게 회사 동생녀석에게 넘기고 거기에 후드랑 고글이랑 몇개 더 줬네요.
빨리 팔고 싶었는데 속이 시원~~합니다.

암튼 이걸로 뭘~~~살까요..?
ㅎㅎㅎㅎㅎ

2010.11.04 21:33:04
*.15.30.104

오~~이제 그만 지르시는게....ㅋㅋ저두 상품으로 받은 옷 팔아야되는데 ...힘드네여!ㅋㅋ

2010.11.04 21:35:43
*.27.198.183

아직 많이 남았어요.
내년에는 집하나 질러야죠...ㅎㅎㅎㅎ

2010.11.04 22:16:01
*.234.184.3

스폰해주세요

2010.11.04 22:24:24
*.27.198.183

아! 반다나 같이 주문해야 하는데, 깜빡했다...
담에 오더 칠때 고고~
근데, 평택은 왜 오셨어요???????????????
옆에 그 분은 누규?

2010.11.04 22:23:57
*.238.226.212

으하하 프리스타일스킹의 세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ㅎㅎㅎ

2010.11.04 22:25:02
*.27.198.183

4월에 빠져서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고 있어요...^^

2010.11.04 23:11:15
*.208.213.200

저도 부츠 하나 남아서 부츠를 팔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

2010.11.04 23:58:08
*.165.15.95

와우~ 새학교 입학 축하축하 ^^

2010.11.05 07:55:46
*.194.69.221

전 부츠만 남겨놨어요....

2010.11.05 16:08:31
*.160.160.229

저도 다 팔았어요...

작년에 팔껄? 후회도 살짝 들었습니다.

이제 신나게 즐기실 일만 남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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