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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퇴근 잘하시구 불금을 보내러 가셨나요~?
전 이제 출근............했어요...............^^ 오늘 당직이거든요.........
꺄흐흑꺄흐흑 꺄흐흑꺄흐흑 (개콘여대 이수지 ver.)
그래도 기분이 좋은건 시즌 준비의 마지막이라 할수있는 데크왁싱!!!!!
제가 하진 못하고 출근길에 맡겨놓고 왔네요ㅎㅎㅎ
작년보다 왁싱값이 오른듯한... 작년엔 만원이었던거 같은데... 올해는 만오천원ㅠㅠㅠㅠ
그래도 왁싱은 해줘야 하니까요ㅎㅎㅎㅎ
하지만 현실을 당직이라는게 너무 싫으네요 ㅠㅠ
집에 가고싶어요!!!
2014.10.24 18:35:18 *.32.31.196
불금인데.. 저도 야근할거 같아요 ㅠ
2014.10.24 18:38:56 *.244.212.26
위로드립니다.. 동병상련 ㅠㅠ
2014.10.24 18:37:00 *.197.93.213
2014.10.24 18:38:43 *.244.212.26
지방이라.. 샵이 몇개 없거든요..ㅎㅎ 이미지트레이닝 엄청 해야겠어요!
2014.10.24 18:57:50 *.36.147.153
2014.10.24 19:10:10 *.244.212.26
ㅎㅎ정말 클라우스님 집은 너무너무 행복한 집같아 보여요~^^ 부럽부럽!
2014.10.24 19:15:44 *.36.147.153
2014.10.24 19:24:36 *.244.212.26
저도 기타는 안쳐봐서 잘 모르지만 배우면 그거도 재미있을거 같더라구요 ㅎㅎ
은성이가 좋아할거에요 ㅋㅋ
2014.10.24 19:07:41 *.62.188.56
2014.10.24 19:10:31 *.244.212.26
ㅎㅎㅎㅎ저도일요일날 출근예약인데.. 똑같으시네요..ㅋㅋ
2014.10.24 19:13:39 *.62.188.56
2014.10.24 19:14:34 *.244.212.26
진짜 저빼고 다 노는거 같아요 ㅠㅠㅠㅠㅠ 억울해요 ㅠㅠ
2014.10.24 19:12:24 *.165.180.196
불금에 야근까지 힘내세요~~~
왁싱은 조금은 힘들어도 셀프왁싱이 좋다는것을 느낀 1인입니다~~~!!
(샾왁싱은 수박 겉핡기 ...느껴지는군요!!(제가 직접 왁싱을 해보니...
샾왁싱하고는 많이 차이가 나네요!!!!!!
2014.10.24 19:14:04 *.244.212.26
해보고는 싶은데..ㅎㅎ 저는 성격상 그런거 하려면 모든걸 다 갖추고 해야하거든요..
그럼... 다리미 사야하고.... 보드 받침대 사야하고......ㅠㅠ 돈이 엄청 깨질거 같아요 ㅠㅠ
2014.10.24 19:22:50 *.165.180.196
음.. 다리미 싼거.. 왁스얼마 안됨!!.. 받침대는 여러가지로 활용할수 있어요!!!
저도 욕실에서 잘 하고 있어요!!! 귀찮긴 하지만 직접 해보니 좋네요!!!
2014.10.24 19:25:04 *.244.212.26
언젠간 저도 해볼거 같아요 ㅋㅋ 검색을 시작합니다...
2014.10.24 19:27:19 *.226.200.14
2014.10.24 19:39:05 *.244.212.26
그래두 전 오늘 당직이에요...ㅠㅠ 곧 퇴근하실거잖아효ㅠㅠ
2014.10.24 19:30:32 *.78.97.195
저도 아직 야근중....
여기엔 불쌍한 금요일을 보내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다들 힘내세요!
2014.10.24 19:39:16 *.244.212.26
힘내세요!!!
2014.10.24 19:44:37 *.62.204.23
2014.10.24 20:50:48 *.244.212.26
야근하시는분들 모두 화이링!!
2014.10.24 20:00:35 *.196.242.40
저의 새 데크도 왁싱을 해야 할까요??!! 만저보니 해야 할꺼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2014.10.24 20:51:27 *.244.212.26
저는 새데크 샀을때 한번은 오픈빵으로 그냥 타구 그담에 왁싱해서 탔어요ㅎㅎ
팩토리 왁싱이 되어있다고는하는데 ㅎㅎ
그래두 왁싱해주면 더 좋지 않을까요~?
2014.10.26 11:40:11 *.139.75.143
그렇겠져??!! ㅋㅋㅋ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일단 출격 해보고 나서 결정 해야겠네용 ㅋㅋㅋㅋ
불금인데.. 저도 야근할거 같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