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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당첨금으로 서울 서초구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2채를 사고 지인들의 사업에도 투자했으며 가족과 친지에 20억원 무상 증여를 했다. 또한 병원 설립 투자금으로 40억원을 썼고 무계획적으로 주식 투자에 돈을 쏟아부었다.

하지만 김씨는 투자 실패로 5년 만에 당첨금을 모두 날려버렸다. 병원 설립에 투자한 돈도 서류상의 문제로 돌려받지 못했다.

이어 김 씨는 당첨금으로 구매한 서울 서초구의 아파트를 담보로 사채를 빌려 주식에 투자했지만, 투자에 실패해 1억3000만원의 빚까지 지자 재기를 위해 사기 행각을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얼마나 더 벌려고 투자을 했을까 싶네요 ;;

이제는 로또 공부를...... -_-a

찌찌뽕~

동영상 링크

후우................

뭐라 할말이........ ;;

제목만 보고 흥청 망청 썼다고 생각했는데

내용 보고 멘붕요

1억은 바라지도 않아요~

시즌권 이벤트 같은 거라도 한번......... ;;;

있을때 잘할껄~  들릴때 말할껄~~

제 주위사람들도 안좋아지는 경우 많이 봤네요

그럴땐 제가 참 무식해서 다행(?) 이라고 생각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