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기간 동안 원 없이 타려고 합니다. 웰팍은 학교 수업이나 개인적으로 몇번 다녀봤는데

셔틀버스 이용해도 자주가 아니라 그런지 그럭저럭 탈만했습니다.

거주지 : 마포구 합정 (홍대)

평일 2~3회 출격

주말 간헐적 출격

- 평일 위주로 갈 것 같은데, 라이딩위주입니다. 초보적인 그라운드트릭 연습도 합니다.

자차 O / 셔틀 이용 O

자차 이용 가능한데 기름값 부담때문에 셔틀 있는 곳이면 책 읽는다 생각하고 셔틀 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가격은 35~40만원 안에서 해결하려고 해서 돈지암은 뺏습니다.

- 가까운 곳이 뜬금포로 야간보딩 하러 가기에도 좋을 것 같으나, 지나치게 안좋은 설질 경험이 있어서

가급적이면 슬로프 규모도 적당하게 ( 웰팍 최상급 정도 길이는 부담감 없이 즐겨탔던 것 같아요. ) 받쳐줬으면 싶은데

스키장 경험이 웰팍이랑 비발디파크 밖에 없네요.

너무 선택폭이 넓긴한데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릴게요 ㅠㅠ

-베어스나 지산도 크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강촌 또는 웰팍, 휘팍도 셔틀 이용해서 간다는 가정하에 고려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혼자 고민하다가 ... 검색으로 만든 자료인데 혹시 몰라서 첨부했어요 ㅠㅠㅠㅠㅠ

곧 2,3차 끝나가는 기간이라 빨리 구매해야 겠어서 글 올렸습니다~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