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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야구는 그래도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 하지만...
거의 끝났다고 봐도 무방하겠어요
전 야구는 즐겨보지 않아 딱히 응원하는 팀도 없고 이기는 팀이 응원하는 팀이었지만
이번엔 그래도 사알짝 엔씨를 응원하게 되어 많이 아쉽네요 ㅎㅎ
어린시절 나의 시간을 빼앗아간(?) 회사이기도 하고,
어머니의 고향도 창원이라 응원을 하게 되었는데 말이죠 ㅋㅋ
아쉽군용
2014.10.25 18:05:43 *.210.68.144
내년을 기약하시죠!!ㅋㅋ
2014.10.25 18:11:21 *.163.226.204
역쉬 경험이라는 것은 작은 차이가 아닌가봐요 ㅋㅋ
2014.10.25 18:12:23 *.210.68.144
작년에 엘지가 그랬죠!!ㅋㅋ
2014.10.25 21:31:59 *.108.167.93
린쥐를 열심히 하셨나봐요??? ㅋㅋㅋㅋ
내년을 기약하시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