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장비 질렀어요

조회 수 1304 추천 수 1 2014.10.26 18:40:34
월급타고 사려했으나 둘러보러갔다가
여친님께서 지르라고 지르라고 현금도
빌려주셔서 바로질렀음 2번째시즌인데
제게 딱 맞는 수준인것 같네요
아직 턴 완성단계인데 올해는 시즌권까지~~
실력좀 업글했음 좋겠네요~~

뎁뎁뎁

2014.10.26 18:42:40
*.122.47.45

k2 이월인가요??


이제 옷도 지르시면 되실꺼 같은데...

두삼이

2014.10.26 18:48:32
*.62.219.192

K2이월맞습니다 옷은 작년에 여친께서 한벌뽑아주셨구요
장비산 담주에 학동 또 가서 후드티랑 비니랑 장갑 질렀네요 아 긍데 이제 지름의 시작인것같네요

워니1,2호아빠

2014.10.26 18:51:27
*.70.57.170

해피아워?
잼나는 놈이죠잉ㅋ

부산놈

2014.10.26 18:59:09
*.148.112.6

여친님께서 옷을 한번 뽑아주시다니..

부럽다.......

두삼이

2014.10.26 19:14:33
*.234.210.217

여친이 연봉이 더 높아요ㅎㅎ 부산여인네네요
님이랑같은 부산

깽아★

2014.10.26 19:11:41
*.234.210.217

새 데크 반짝박짝 ㅋㅋ 다치지 말고 안전하게 타야 해요~~

두삼이

2014.10.26 19:13:02
*.234.210.217

안전보딩을 최우선으로~~ 타겠습니다

부천준준

2014.10.26 19:14:07
*.226.200.15

전생에 무엇을하셨길래....옷을뽑아주셨죠ㅎㅎㅎ  이제 진짜 시즌이 기다려지시겠네요

respect4brotha

2014.10.26 20:02:54
*.53.183.129

해피아워에 포스반딩이네요 ㅎㅎ

해피아워 첨으로 플랫탔던 놈이라 타이밍 맞추기가 힘들었다는 ㅎㅎ

축하드려요^^

(━.━━ㆀ)rightfe

2014.10.26 20:37:08
*.231.217.45

여친노예계약

굽네데크

2014.10.26 22:08:51
*.223.12.5

그랬던 여친은 결혼 후 보드용품 지를때 마다

죽을래? xx꺄! 라며 협박을 하고 구타를 시작

합니다...

원래 잡히기 전 고기한테는 밑밥 미끼 잘

뿌리는 겁니다 ㅋㅋ

-DC-

2014.10.26 23:05:38
*.168.203.122

공감갑니다:)

k0NG

2014.10.27 00:10:20
*.207.102.199

저는... 올시즌 여친 부츠와 히카루 보드복 바지 할부느님께 부탁해서 사줬다는.. ㅠㅠ 부럽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24366
98712 초보자가 장비를 구입했어요 [17] 뚠뚠콩루루 2014-10-26   1004
98711 오오... 원하던 미드가 또 나왔어요!!! file [38] 디아 2014-10-26   2781
» 장비 질렀어요 file [13] 두삼이 2014-10-26 1 1304
98709 웅플이나 가서 주말 마무리나 해야겠네요. [6] KINGCO 2014-10-26   653
98708 겨울..~너란아이~참! [13] 트릭이랑싸움♥ 2014-10-26   624
98707 시즌이 가까워지고.... 지름신 강림에 흔들리는 헝글 여러분! [14] 디아 2014-10-26 1 804
98706 어제... 홍대다녀 왔어요...ㅋ file [24] 골베엥이 2014-10-26   1608
98705 105년전 오늘이 아주 역사적인 날이었군요. [10] 張君™ 2014-10-26 4 1164
98704 오투 시즌권 판매일 문의해보니.. [4] 2014-10-26   877
98703 아니! 예비군을..하. [8] 부천준준 2014-10-26 1 536
98702 내일이 영원히 안왔으면 좋겠어요. file [10] rumk 2014-10-26   1134
98701 라마 & 이쿠미 이론강연 [3] 테리에파우더 2014-10-26   1108
98700 제발 [13] 초보™ 2014-10-26   564
98699 고민하지마세요... file [13] 생긴거하곤 2014-10-26   1201
98698 아 이걸 어찌해야합니까 ㅠㅠ [20] 청주곰탱 2014-10-26   617
98697 이제 말한마디가 조심해야겠어요..... file [34] BUGATTI 2014-10-26 1 1482
98696 나스 지르고 집에 갑니다 [32] NADAE 2014-10-26   913
98695 심심해 죽겠네요.;; [29] 디아 2014-10-26   604
98694 아, 데크 받고 싶다. [8] KINGCO 2014-10-26   567
98693 지동연 체육대회중입니다. [7] 레브가스  2014-10-26 1 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