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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마님께서 낙엽을 보시고 성큼 다가온 겨울을 느끼신듯 하네요...
저는 올 가을을 제대로 느껴볼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뜻밖의 여정으로 단풍을 보고 말았습니다. ㅋㅋㅋ
노란 은행잎을 보고서는 아~~ 저 은행잎이 다 지면 보드탈수 있겠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얼른얼른 은행잎이 떨어지길 바래봅니다....
2014.10.27 11:15:00 *.215.237.158
코 끝을 스치는 향기~
2014.10.27 11:22:20 *.102.19.212
2014.10.27 11:25:05 *.55.40.14
2014.10.27 13:00:41 *.46.152.52
가을의 무드를 개그로 승화시키는 야미님....ㅠㅠ..
지켜보고 있겠슴돠... ㅡ,.ㅡ;;
2014.10.27 12:58:35 *.46.152.52
아니... 이렇게 무드가 없는 사람들을 봤나...
이시점에서 은행 열매의 쿠리쿠리~~한 냄새를 꼭 이야기했어야 했나요?? ㅋㅋㅋㅋㅋ
사실 은행 냄새는 안 났고 짐승 우리가 근처에 있어서 마굿간 냄새가 더 심했다는...
ㅋㅋㅋㅋ
2014.10.27 11:36:53 *.49.102.68
사진 멋지시네요 ㅎㅎㅎ 굳뜨!!
2014.10.27 13:01:26 *.46.152.52
감사감사~~ ^^;;
2014.10.27 12:54:21 *.198.11.142
똥냄새가.... ㅋㅋㅋ
2014.10.27 13:02:07 *.46.152.52
은행열매가 아니라 짐승들의 냄새였다죠???ㅋ
코 끝을 스치는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