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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어제 올리려고 했었습니다만 시간이 없어서 ㅠㅠ
청주곰탱님께서 주신 개껌 고니에게 급여해 보았습니다
박스를 열자마자 날리가 났습니다
이건 자기것이라며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습니다 ㅋㅋㅋㅋㅋ
기다렸....!!!!
열자마자 줬더니 흥분해서 씹지도안고 그냥 꿀떡 삼켜버려서 기다려를 시전합니다 ...
눈빛이 애절하죠 ^^두개째 입니다 ...
두개나 드시고 더달라고 매달려서 저러구있음ㅠㅠ
결국 고니의 승리 3개나 드시고도 한참이나 저러구있었지만 건강상 어쩔수없이 오늘은 여기까지
원래는 1개만 주려고했습니다만 워낙 쫄라대서 ...ㅠㅠ
3개나 줘버렸습니다
청주곰탱님께서 나눔해주신 개껌 우리 고니가 엄청 좋아하네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아고 이뻐랑...
우리집 멍멍이들은 오늘도 제가 먹다 남은...돼지뼈를 씹고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