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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에 의존하게 되는군요..
하아... 그만 질러야 하는데...
더이상 지를게 없는데......
왜 갑자기... 무언가를 꼭 사야한다는 듯한 끌림이 오는거죠..
허허...... 이거참........
2014.10.27 14:17:03 *.36.141.200
2014.10.27 15:25:39 *.132.154.43
꼭... 그냥 할부하나 더 늘려볼라고...
ㅠㅠ
2014.10.27 14:17:23 *.205.213.132
못타면 장비탓 , 잘타면 내가 잘타는게 당연한거죠 ㅋㅋㅋㅋ
2014.10.27 15:25:55 *.132.154.43
무슨말씀이세요.
전 늘 못타는데요........(시무룩)
2014.10.27 14:19:23 *.78.97.195
저도 이제 그만 지르고 싶어요 ㅠㅠ
2014.10.27 15:26:07 *.132.154.43
전 지름신 막고 있습니다..ㅠㅠㅠ
2014.10.27 14:20:24 *.110.132.17
진정한 보더라면 매년 한셋트씩...읭..?
2014.10.27 15:27:04 *.132.154.43
아빠
2014.10.27 14:22:11 *.121.137.6
그냥 계속 질러요~
2014.10.27 15:27:24 *.132.154.43
뭘 지를까요.
쵸밥님한테 정권을 지르고 싶네요.
태!권!도!
2014.10.27 15:46:26 *.121.137.6
저도 레브가스님께 발차기를 지르고 싶네요.
엉덩이쪽 위주로 때려드릴게요~
2014.10.27 14:52:04 *.236.145.248
저랑 비슷하네요~ 필요한건 다 있는데도 뭔가 또 사고싶고...ㅠㅠ
2014.10.27 15:27:42 *.132.154.43
그게 문제죠..
하아... 뭘 사야 하나...ㅠㅠ...
딱히 살건 없는데....
2014.10.27 15:01:10 *.55.40.14
갑자기..?면 양호하신 것 같아요...ㅋㅋㅋ ㅠㅠ
2014.10.27 15:27:55 *.132.154.43
맨날사는건 부자티님만 가능합니다........
2014.10.27 15:02:03 *.169.20.45
아...배대지업체의 메일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음다
ㅋㅋㅋㅋ
2014.10.27 15:28:08 *.132.154.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걍 멍때리면 늘 뭔가 오던......................
2014.10.27 15:17:25 *.62.162.14
2014.10.27 15:28:28 *.132.154.43
어쩌죠. 올해는 .......... 여성분 강습으로 열심히 타야할거 같은데요?
2014.10.27 15:28:13 *.35.182.19
어머님의 한 말씀이 생각나요........
"병이다....병..."
친구의 한마디가 생각나요........
"정신병원 가봐야 되는거 아냐?"
아버님의 한 말씀이 생각나요.....
"저누무시키 팔모가지를 확...!!!!"
결코 제가 한 말이 아닙니다......
2014.10.27 15:29:01 *.132.154.43
어디에도 찾아볼수 없는
여자친구의 잔소리
토닥토닥.
힘내세요.
2014.10.27 15:42:24 *.226.208.87
2014.10.27 15:50:30 *.226.2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