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필름지는 안띠셔도 무방합니다. 띠셔도 무방하구여... 고로 있어도 상관없단말입니다.

2.덕스탠스로 하실거면 대부분 -15 /9 로 많이 시작하시고요 이후에 타면서 조정을 하시면 됩니다.

3.레귤러로 탓을때 왼발 -15 오른발 9정도 놓고 타시면 됩니다.

처음타시는 분들은 대부분 오른발 3도나 0도 놓고 타시는 경우도 있죠....

바인딩 각도는 어차피 시즌중 타시면서 조금씩 조정해야하기 때문에 지금 그냥 -15/9 해놓으시고 시즌중 조정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1. 데크시트에 어느정도의 자국은 남게됩니다. 심한 경우 보딩 시 상처가 생기기도 합니다.

2. 네, 각도는 그렇게 하셔도 되고, 앞발 각을 더 주고 뒷발 각을 좀 더 줄이기도 합니다.

  나사는 보통 가운데 한칸을 두고 바인딩을 고정합니다.

  센터링이 맞으신다면 그렇게 하셔도 되고, 아니라면 디스크를 세로로 바꾸어서 앞뒤로 이동시켜 고정합니다.

3. 왼발 15, 오른발 0으로 시작해서 본인이 편하신 각도를 찾습니다.

   왼발 +- 3, 오른발 -3~+9 정도가 일반적인 각도 범위 라고 봅니다.

1. 네 필름 같은거 안하고 바로 나사 조이세요

2. 전 15,6 도 이리 탑니다 그건 답이 없는거 같아요 그냥 자기에게 맞는걸 찾는게 답인듯 싶어요

3. 레귤러로 탄다면 가장 무난한 각이 15 0 이 가장 적당할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