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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좋은노래 많이 듣고 자랐는데...
LP판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노래를 들으면 그 노래를 많이 듣던 당시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지라...
재즈카페, 날아라 병아리, 인형의기사, 절망에관하여 등등 듣고 불렀던 때가 기억이 나네요.
마치 crazy on you를 들으면 캡나인을 돌릴 수 있을것 같던 시절처럼...
마왕형 영면하시길... 좋은음악 고마웠어요
2014.10.27 22:47:36 *.132.7.213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4.10.27 22:50:53 *.86.242.231
직접적으로 아는 사이는 아니여도..
내가 아는 누군가가 떠난다는것은 슬픈일이네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2014.10.27 22:52:07 *.158.46.87
그나저나 crazy on you ...... 싸이월드 한참 할때 제 bgm 이엿는데요....
마왕...아쉬울뿐입니다.
2014.10.27 22:59:53 *.207.138.193
크레이죤뉴 아직도 듣는데 그때의 열정과 용기가 솟아나진 않네요...
2014.10.27 23:05:55 *.158.46.87
저도 노래는 간간히 듣는데........ 어깨 다친이후로는.......그저 처다보기만하죠.....ㅠ
2014.10.27 22:52:42 *.71.100.122
허 결국 가셧군요 ㅜ.ㅜ 한순간인듯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추억이 새롭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4.10.27 22:54:08 *.10.94.206
개인적으로 호감갔던 사람은 아니었지만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니 슬프네요..
2014.10.27 22:54:22 *.223.38.142
2014.10.27 23:00:55 *.49.212.53
안타깝네요...이렇게 순간;;
어릴적부터 무한궤도 넥스트 노래 정말 좋아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2014.10.27 23:12:33 *.40.137.231
질풍노도의 사춘기시절 해철이형 노래로 버텼는데 ㅠㅠ
2014.10.27 23:14:10 *.197.93.213
2014.10.27 23:41:17 *.248.49.163
~~~~~~~~~~~~~~~~~~~~~
아쉬을 따릅입니다..
날아라병아리..저의 청춘에 눈물을 알려준 노래인데..
2014.10.27 23:45:22 *.102.63.17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겁나 형님이셧는데...
2014.10.28 00:21:34 *.214.83.234
2014.10.28 00:41:06 *.157.69.31
예전 라디오에서 고스 할 때 처음으로 들었죠.
12시~02 시 였던가..? 2시~4시였던가..
신해철이란 사람이 가수인지 배우인지도 모르고..
그저 굵은 목소리와 특유의 진행방식(반말+편한 말투)이 독특해서 자야할 시간인데도 가끔은 더 듣곤 했었네요.
아쉬울따름..
2014.10.28 01:24:12 *.41.22.204
2014.10.28 01:38:59 *.243.13.147
2014.10.28 04:56:16 *.252.135.14
2014.10.28 08:46:24 *.183.77.231
저도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