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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23:54:07 *.102.63.171
전 아까 히얼 아이 스탠드 포유를 들었습니다....ㅠㅠ
2014.10.27 23:55:51 *.7.57.228
2014.10.28 00:19:30 *.70.59.196
2014.10.27 23:59:36 *.175.146.33
고마웠어요 마왕님.
2014.10.28 00:21:24 *.70.59.196
2014.10.28 01:26:32 *.115.137.223
전 비트겐슈타인의 friends가 생각나네요
2014.10.28 02:21:59 *.62.188.1
2014.10.28 02:34:18 *.228.4.225
ㅠㅠ.......................................................... 얄리를 만나러 가신듯.... 그런데..그런데..... 좀더 .... 좀더..... 천천히 가시지....... ㅠㅠ
2014.10.28 02:37:18 *.102.63.171
믿물장어의 꿈 이노래가 왜 유서처럼 들릴까요...
2014.10.28 09:02:06 *.150.77.252
중학교때 이노래를 수백번 돌려듣고는 그해 아버지 생신때 넥스트 2집 앨범을 선물해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2014.10.28 09:05:41 *.50.127.67
아버지와 나.. 참 좋은 노래죠 ㅠㅠ
전 아까 히얼 아이 스탠드 포유를 들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