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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의 "민물장어의 꿈" 노래 들으며 추억에 젖어 보내요... 미련없이 여행을 끝내기엔 너무 젊은 나이에... 정말 안타깝습니다... 오늘같이 추운 아침... 마음까지 시리네요.... 굿바이 마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014.10.28 10:08:05 *.53.183.129
좋은 노래..아니 명곡들이 너무나 많은데...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4.10.28 10:12:41 *.122.166.121
어린시절 워크맨에 신해철 카세트테이프 꼽고 정말 질리도록 들었었는데.. 이렇게 일찍 가시네요..
언제나 자기주장이 분명했고, 사회문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행동하는 예술인으로 사셧던 신해철님의 명복을 빕니다.
2014.10.28 10:31:20 *.241.152.1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4.10.28 10:51:57 *.194.67.114
날아라병아리... 참 많이들었었은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노래..아니 명곡들이 너무나 많은데...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