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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개월째 진지하게 사귀는 사이의 남자사람 있습니다
몇번 만나면서 지금까지의 언급을 하는 사항이 있는데요
자꾸 저의 집에 경제 상황을 물어 보는 겁니다
아부지의 경제 상황은 정년퇴직이후 5년차 학원 버스 운행중입니다
퇴직금으로 차량 구입후 운행하십니다 그리고 자가용이며 이런저런 상황을 언급
그리고 경차 구입후 바로 저한테 빌려주셨는데 회사 일자체가 차가 없으면 조금 불편한 정도라
차량은 저한테 대여한 상태인데 왜 경차를 뽑았냐 중형차로 뽑지 suv로 뽑았으면 좋지 않았냐 등등
차량의 경우 계속 언급을 하더라구요 결혼까지 하면 얼마나 나올지를 이렇게 물어보는 거 같은 느낌이
스물스물 나는 상황입니다 ㅋㅋ 다른 의미가 있으려나요
집에 빚이 있냐는 등의 질문도 하고 아부지가 빌려준차는 내차가 아니냐는등의 질문
저의 집의 경우 니껀 니꺼 내껀 내거다 의 방식의 경제 관념이 어릴때부터 세뇌가 된상태고
남의 물건에 탐내지 말라는 관념이 박혀 있긴한데
물어보는 의도가 결혼시 얼마나 보텔지 물어보는걸까요 ??
어떻게 만나신 사이인지 모르겠지만 원래부터 알던 지인관계에서 사귄게 아니고 소개팅같은걸로 만나셨다면,
진지하게 사귀고 있다고 하니.. 아마 결혼때문에 물어본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심심해서 or 걍 오지랖 넓은 분이라서 물어본건 아닌것 같아요.
노출광님 말씀처럼
처가쪽 경제적 여건이 어떻게 되는지.. 혹시나 심각한 상황은 아닌지 걱정이 되는 거겠죠..
뭐 더 나아가 여자가 결혼에 얼마나 보탤 수 잇을지 궁금할 수도 있구요.
님의 댓글처럼, 남자분 사정도 그리 여유로운 편이 아니라고 한다면
더욱이 처가쪽 사정이 궁금하겠죠..
나쁘게 생각하실게 아니라 그러한 경제적조건을 고려해봐야 하는 어쩔 수 없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나을듯요~
님도 대놓고 물어보세요. 당신은 얼마나 모았냐고.. ㅎㅎ
저런거 물어본다고 헤어지라는 댓글들이 나오는군요 ㅎㅎㅎ
저는 아직 수양이 더 필요한 속물인가 봅니다..ㅎㅎㅎ
"몇개월째 진지하게 사귀는 사이"
"아부지의 경제 상황은 정년퇴직이후 5년차 학원 버스 운행중"
이 두가지 상항에 비추어보면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의미 같구요.
남자도 같은 마음이면,, 저같으면 당연히 물어봅니다. 결혼할 때 얼마 해올 수 있냐고도 물어봅니다.
물른 그걸 가지고 상대를 탓하자는 의미는 아니구요. 같이 보태서 어떻게 결혼 준비를 해야할지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요.
여자 집이 빚이 많고, 처가 생계까지 책임져야 한다면?? 결혼 안합니다. 전 제 가정 하나 간수할 능력도 아직 없으니깐요.
물어볼수도있긴한데.....
먼가 좀 기분나쁘게 물어보는거 같네요
사귀는 사이인데
면접보듯이 물어보네요
재수없다
꺙 딱 잘라서 말씀드리자면.................헤어지셔요...........결혼하기전에 엄청 싸우실 수 있고 결혼하시더라도 부부싸움 단골 메뉴가 될 수도 있습니다..........올린 내용으로는 남자쪽이 문제가 있어보이긴 하지만.....마지막 질문내용(얼마나 보탤지 물어보는 걸까요??)으로 봐선 글쓴분도 다른 생각을 하고 계신건 아닌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