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어51을 쓴 대표적인 모델이 XLT고, 신터드EG를 쓴 대표적인 모델이 오피셜입니다. 에이리어51 쪽이 왁스를 더 많이 먹습니다. 그러다보니 속도가 좀 더 나겠지요. 원래 XLT는 지오라이트라는 베이스를 쓰고있었는데 프로토콜이 나오는 시점부터 에이리어51을 쓰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앗 다시보니 정말 몇부분이 다르네요.
견공님 말대로 클래식은 에어리어51 베이스 이네요. 최상급 베이스 재질로 알고있는데 속도는 더 나올테고..내구성은 잘모르겠내요. 보통 상급으로 갈수록 내구성은 떨어진다고 들었습니다. 지빙 많이 하시면 신터드 EG가 더 나을지도??
그리고 코어도 다르네요. 클래식은 고스트 그린 코어 라고 되어있는데 살로몬 맨스보드와 같은 코어로 되어있내요. 자세한 차이점까진 다보지 않았는데 상급 같습니다ㅎ
Zuzupopo에 카달로그 찾아보시면 비교 하실수 있으니 참고하세요ㅎㅎ
빌런 참 괜찮았어요ㅎ플렉스가 4로 표기되지만 오피셜과 비슷하거나 더 하드한 느낌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