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2시 22분에 댓글 다신... 분들 중에서요..
어제 과음을 한 관계로 점심 해장을 했으나 아직 술이 덜깨긴했습니다.
그래서 네임콘에서 술냄새가 날수도 있음을 참고해 주시고요.
2시 22분에 댓글 다신 분중에서 물론 넴콘 달수잇는 레벨의 분이셔야겟죠..
아마도 되시는 분들은 오늘 안에는 만들어 드릴거 같네요.ㅋ
이쁘게 만들어 드린다고는 말씀 못드립니다.
다만 신경써서 만들어 드리긴 할게여 ㅋ
ps 전 디아님이랑 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 입니다.
제 꺼 같은 명품 기대하겠습니다....내자랑...아이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