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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22:46:05 *.23.193.9
개스페달 세팅도 개인차가 있습니다. 이를테면 쪼그려 앉기를 했을 때 어떤 사람은 발목 관절이 충분히 굽혀지지 않아 엉덩방아를 찧고 어떤 사람은 편하게 앉습니다. 전자는 토램프(개스페달)을 적당히 빼주는게 좋겠고 후자는 토램프를 빼주지 않는게 좋겠죠
2014.10.29 22:53:09 *.123.197.170
데크위가 아닌 평상시 상태에서 앞꿈치만 이용해서 쪼그려앉기 인가요~?
그럼 토 쪽 안빼도 되겠네요 ㅎㅎ
2014.10.29 22:55:49 *.23.193.9
아..제 얘기는 발목관절의 가동 범위에 따라 토 반응성이 달라진다는 얘기였습니다. 무조건 가운데! 가 아닐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드리고 싶었던 겁니다.
2014.10.30 09:09:07 *.72.22.99
가스 페달이 처음 등장한 것은 부츠 바닥과 바인딩 상판의 갭을 줄여서 즉각 응답하도록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개스페달 세팅도 개인차가 있습니다. 이를테면 쪼그려 앉기를 했을 때 어떤 사람은 발목 관절이 충분히 굽혀지지 않아 엉덩방아를 찧고 어떤 사람은 편하게 앉습니다. 전자는 토램프(개스페달)을 적당히 빼주는게 좋겠고 후자는 토램프를 빼주지 않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