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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엔 데크에 바인딩 결합하였는데요.
부츠 265, 바인딩M, 데크는 highlife ul 입니다.
일단 눈대중으로 한쪽만 체결해 보았습니다. (15도)
근데 위에서나 옆에서 봤을때는 맞는것 같은데 아래에서 보면, 토우 힐 튀어나온게 거의 안보이네요.
데크가 와이드도 아니고 발이 그렇게 작은것도 아닐텐데. ㅎㅎ
그리고 몇몇글을 찾아보았는데요. 부츠가 정가운데가 아닌 무게중심이 정가운데 오게 하라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토우쪽으로 너무 쏠리지 않나요? 신체구조가..
중심을 부츠의 중심으로 생각해야 할지,,, 앞부츠부터, 하이백까지로 생각하고 중심을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ㅎ
조언 부탁드려요.
아 네 그렇군요.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타봐야 겠네요.
설마 야근하시면서 회사에서!!!!
사진상으로는 각도에 따라서 잘모르겟지만 옆모습보면 맞는거같고
베이스모습은 아마 사진 각도 때문에 그런거같은데
잘맞으신거같아요..허나 보드가 상당히 넓네요 ``;;
와이드 버전이신가요 혹시..?;;
요 사진 참고해주세요 ^^
헛 맞습니다. 야간당직이에요.ㅎㅎ
제가 원하던 사진이네요. 이런걸 찾고 싶었어요.
아 그리고, WIDE 버젼 아닌데 넓네요 .
저기서 앞으로 조금밀게되면 아마 힐쪽이 확비는 느낌 받으실거에요.
하이백까지 잡으시는게 아니라 부츠 체결 햇을때를 보는거구요... 저상태로 시즌스타트 하셧다가 조금씩 조절해나가심 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