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개방 하는 곳은 포기하고 가십시요..

리프트 타는데 한시간 이상 입니다. 경기권은 .. 요즘도 그러는지는 모르구요..

개장때는 슬롭도 보통 1개~2개정도 오픈이라

거기에 개장 첫주말은 사람들이 좀 많겠죠?

열심히 보딩해야지.. 하는 생각이시면 별로일거구요

첫보딩이라 생각하시고 많은인파, 설질 등은 감안하고 타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ㅎ

그래도 보더라면 달려야죠! ㅋ

그런거 생각하시면....오시면 후회하실지도 몰라요...초보슬로프에서 잔디가 안녕(?) 하고 인사할지 모릅니다..

그냥....탈수있다는거에 만족하고 타는거죠...

그냥 눈 한번 밟아보러 가야지~ 라고 생각하시고 가시면 좋을듯 하네요~

개장날은 그냥 이삿짐 날르고 술이나 먹는 날이죠

오픈일은 솔직히 눈구경 하러간다. 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하죠....

슬적 감만 살리고 온다라고 생각하고 가심이...

일찍가서 1~2시간 빡시게 타면 탈만해요

그이후로는 기온도 올라가고 사람도 많아져서 비추

기분에 가는거지 설질이 좋다거나 슬롭에 사람이 없다거나 해서 가는건 아닌것 같아요~ ^^

저도 개장일에는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그냥 눈구경만 하다 오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하더군요 ㅋㅋ

-휘팍-

재작년 개장일 쓰레기

작년개장일 베리굿

락커에 짐 넣으러 가는거죠~

히팍 경우 설질을떠나 사람도 많고 팽귄만 열여서 병목현상에

눈도 당연히 기대하면안되겟져...ㅋ

대신... 진짜 눈에 환장하거나 ㅋㅋ 왕초보들한테는 권할수도 잇겟네여...

눈구경가야지~하는 마음이 아니라면 안가시는게 좋습니다

눈만보러가야지!! 라고 가세요 ㅋㅋㅋ 

대부분 비추글이 많네요~ 걱정이네요 이번에 처음으로 가보려 하는데..ㅜㅜ

설질은 해마다 틀리지만, 사람은 해마다 많습니다. 

11월 중하순이면 휘퐉 기준 챔피온 열리니까 그 때 평일 연차쓰고 하루 다녀올 생각 입니다만~

개장날은 락커나 시즌방에 장비넣으러 가죠,..

타러가봤자 엄청난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