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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지않은 손님이 찾아 왔네요.
어제까지 괜찮은듯 했는데
어느샌가 제 몸에 감기바이러스가 찾아 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목은 잠기고 콧물이 나면서
자신의 존재를 알려옵니다.
개인적으로 신경쓸 일이 많아지고 업무에 치이다보니
면역력이 떯어졌었나...
시즌이 눈 앞에 다가온 10월의 마지막 주
여러분도 몸 관리 잘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전 오늘 백의의 천사님에게 엉덩이 보여 주러 가야징~.
부끄(>.<)
Ps) 논현 벙개 입금이 오늘 마감 입니다.
아직 신청하지 않으신 분은 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까지 입금자는 에메넴이 정리하여 올려 드릴겁니다.
요즘 날씨가 감기걸리기 딱 좋은 날씨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