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신적없으시면 1단계는 적금입니다. 

적금 드는 방법을 알려드리면, 매월 하루는 은행을 가는날로 정하시고, 은행을 매달 다니는 버릇을 들이세요...  

월 적금들 금액을 산출합니다.  내 소비가 이정도니까 월 12만원 또는 얼마 딱 정하셨으면 이걸 12등분하세요..

첫달은 1만원(12등분한금액) 적금을 1년짜리로, 매달 새로운 적금을 듭니다. 

기존적금은 매달 납부 유지를 하며, 매달 적금을 그런식으로 1년동안 늘려가세요.. 

매년 적금을 드는건 그대로 들고 만기가 되면 찾아서 다시 적금들고, 

이후 적금액을 늘려야겠다 싶으면 새로운 적금을 들때 1년짜리와 함께 2년짜리를 2가지 듭니다. 

이후 2년짜리가 만기가 돌아오면, 2년짜리는 계속 2년을 주기로 매달 개설,

1년짜리는 만기 찾으실때 3년짜리로 새로 개설하시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10년정도 하면 적금은 통달하실꺼에요 ^^; 

은행 한군데에서만 들면 심심하니까 이은행 저은행 들어두는것도 좋고, 자연스럽게 분산되기도 하고요..

이적금 저적금 들어봐서 유리한 적금을 들기 좋고, 매달 은행가서 주는 선물 챙겨오기도 좋고 ^^;

또한 급히 목돈이 필요할때 모든 적금을 해약할필요없이 필요한 금액만 해약이 가능해지므로 효율적이 됩니다.

또한 처음 1년을 만기를 채우고나면 매달 만기가 돌아와 적금드는 재미를 느끼실수 있고, 

자기가 운용하는 자산을 계속 파악하고 있어야하기때문에 

적금 초보분들에게 권해드리는 방법입니다.

얼마전에 재무 상담사를 만났습니다.

다른건 다 재끼고..

한달에 적금 100만원 넣는거 가지고. 머라고 많이 하시더라구요.ㅡ.ㅡ;;

금리가 너무낮아서... 차라리 다른걸 하라고..

요즘은 상담도 잘해주셔서. 한번 받아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답변을 할 수 없는 질문이네욧 !

ㅋ.ㅋ.

high risk high return 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식으로 3~4%만 단타로 치셔도 뭐... 근데 블랙홀로 빠질 수 있다는 단점...

은행 적금보다 쏠쏠하긴 하죠..

단기투자가 힘들다면 윗분 말씀처럼  고수익은 고위험..

음....전 잘몰라서 그냥 적금을...

일단 제 계좌로 다달이 입금하셔요~~ 흐흐흐흐

금리가 낮아도 적금이 가장 안정적일것 같습니다

길게 본다면 연금식 적금도 괜찮을것 같고,,,,

아니면.....

흠,.,,,아....주식....짜잘한 주식 말고 삼성같은 대형 주를 한달에 한주씩 사놓는거에요

삼성이 망할일은 없을테니깐요,,,^^

언젠가 대 주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아...              저도   이것때문에  고민중인   1인 입니다!!!

딱히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이자도   바닥이고요~~!!

주식했다가 3300만원   휴지되고  나니...........   주식은   절대 안하게 되고..!!

정기예금은  이율이2%대로  떨어지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