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가 직접 했습니다. ^^ 평가 부탁드립니다.

충고 감사합니다. 전 용이 살아 난거 같아서 좋네요.. 

밑에는 유성매직으로 칠했고 용은 색연필만 사용했습니다.

전시용이신거죠??  바인딩 얹고 타실건가요??

막데크용으로 빡시게 탈 녀석입니다. ^^

너무 과한 느낌인가 보네요.. 역시 포인트가 많으면 안되는군요.. 충고 감사합니다. 

그..그 런 뜻이 아니라요.....

바인딩때문에  그림이 뚝뚝 잘리울게 아까워서 한 말입니다

충고라니  제가 어찌.........

^^ 감사합니다. 색칠 디테일하게 좀더 수정하면 더 이쁠듯 합니다. 밑에 글자도 처음이라 못한거 같은데 다시 하면 엄청 잘할듯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ㅎㅎ

저도 처음에 그렇게 시작했다가 지금까지 이러고 있습니다 ㅜ

어떤 그림일지 궁금합니다. 

허접 발그림입니다  문제는 멈춰지지가 않는다는.....

아 글구 쪽지 확인 좀 요^

감사합니다. ^^ 용가리가 이제 좀 쎄보이네요

네 해볼께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데크

고착스프레이 검색해보겠습니다. 나중에 지워지나요?

색연필은 가루가 데크에 얹혀지는 그런 느낌의 재질이라 고착스프레이 뿌려주면 좀더 오래갈꺼에요.

보통 목탄으로 그림을 그리면 주로 사용하는대 데크에 그리셨다니깐 뿌려주면 좋을거 같내요. ^^

왠지 나중에 안지워질까봐 조금 걱정이네요.. 

헬멧엔 검정무광이고 스티커가 엄청나게 많이 붙여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