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데크랑 바인딩 조립할때 기스나지 말라고 쓰는거에요

이거랑 바인딩이랑 껴서 조립하면대여

오 신가한데요 이게 몬가요??

비싼 데크라 이런것도 주나 보네요

기스때문이 아니라 숏피스사용하기 때문에  대는겁니다다  숏피스 사용하시면  ㅇ사용 안해도 상관 없습니다

동그란거만 바인딩과 데크사이에 넣고 조이면 되고요.. 바인딩결합해서 나사조였을때 데크바닥이 밀려올라오면 부착하고 그렇지 않으면 하지 않아도 되요.. 

오 이거 더비 기능도 있겠는데요?

뒤 설명서에 설치방법이 있는거 같은대 설명서가 안보여서 도움을 드릴수가;;;;;

일단 윗분들 말씀처럼 데크 나사선보다 긴 나사사용시 를 위한 패드 인거 같내요.(아마도;;)

설명서 보여주시면 대충이라도 해석 해드릴수도;;; ㅋ

저 패드의 용도는 일본데크들은 인서트홀 깊이가 낮아서 바인딩 결합시 볼트가 인서트홀이 데크 베이슬 밀고 올라와

볼록하게 만드는 현상을 막기위해 사용되는 패드입니다.

하지만 요즘 바인딩은 디스크 두께를 좀 두껍게 변형되서 나오거나 볼트가 좀더 짧은게 들어있기에

사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만 인서트홀이 베이스를 밀고나오는 현상이 발생할시 사용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걸 붙이기보단 데크 인서트홀에 맞는 볼트를 구해서 결합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날두님   말씀대로   알맞는   볼트구입하셔서    쓰시는게조아요................

볼트는   동네   공구상이나   철물점가서   구입하시고   개당  100원이면됩니다>>>>>>>>>>

모스데크 두시즌 사용한 사용자 입장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모스데크는 타 일본 데크보다 데크 두께가 얇아요...

그래서 버튼 바인딩경우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저 패드깔고 비스를 조여도 .....인서트홀이 튀어 나옵니다. 리볼버 데크도 .... 배꼽이 나오고 마제스트도 배꼽이 나왔어요 ㅋㅋ

작년 마제스트는 저 패드 깔고 M15로 사용을했으나 ....배꼽이 나왔습니다.

너무 세게 조여서 그런것도 있는거 같구요... 인서트홀에 물기가 있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데페나 타 일본덱은 배꼽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는거 같은데요...모스데크가 특히 심해요.

제가 추천 드리는 방법은.... 와샤를 한개씩 더 추가해서 ...끼워 주는걸 추천 드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