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안계시고, 어머니는 올해 보내드리고, 여친 이별삼년
이번 겨울은 정말 길 것 같은 초보입니다.
그래서 보드 도전합니다!!
사실 몇년 생각 두달 고민을 했지요.
어제가 제 생일이었는데 꿈에서 어머님이 지르면 편해 라고 말씀하셔서 결정했습니다.
자주가는 사이트에서 여길 안내해주셔서 냉큼 왔구요.
첫 데크는 망가뜨리는거라고(?!) 해서 제 등치와 맞는 놈으로 중고 구매했습니다.
한동안 질답게시판에서 살 것 같지만, 인사드립니다.
잘 부탁드려요!
하이원 베이스가 될 초보입니다. 하핫
오늘 시즌권 받아서 너무 기쁘답니다 ㅋ
받아도 개장해야 쓸수잇는데 말이죠 ㅋ
일단 받으니깐 무조건 좋음 두번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