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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보더들의 꿈에 많이 근접한 직업입니다.
근데 꿈을 따라가니까.... 그만큼 돈은 못벌어요.. ㅡㅡㅋ
겨울은 스노우보드강사로...
비시즌에는 스케이트보드/롱보드 샵하고 있습니다.
오늘처럼 흐리고 비오면 망;;;
장마는 완전 망;;;
추워지면 샵 문닫고 상주들어가욤~~ 유후~~~ (네... 월세는 내야합니다.. ㅠㅠ)
2014.10.31 16:31:08 *.136.205.69
모두의 꿈인 직업과 취미를 동시에 즐기시는 분...부럽부럽
2014.10.31 16:32:57 *.70.15.80
그래서 집에서는 쫒겨나기 직전이죠... ㅡㅡㅋㅋ;;;
2014.10.31 16:31:27 *.194.115.241
그 말로만 듣던 꿈의 직업!!
2014.10.31 16:33:29 *.70.15.80
좋긴좋습니다~~ 출근이 싫은적은 한번도 없어요~ ^^
2014.10.31 18:11:37 *.36.157.48
출근이 싫은적 없었다라..
부럽네요
좋아하는 일이 있는것 그리고 그 일을 하는거..^^
2014.10.31 16:32:02 *.43.211.230
뭔가 전경이 눈에 익는 골목인데요....
2014.10.31 16:34:09 *.70.15.80
요새 떠오르는 합정동 (알려지지않은) 가로수길입니다~ ㅎㅎㅎ
2014.10.31 16:33:11 *.36.132.145
2014.10.31 16:34:39 *.70.15.80
ㅎㅎㅎ 네~ 근데 저 샵에 있는지 확인하고 오셔야해요~~ ^^
2014.10.31 16:34:16 *.245.61.53
여가 워뎌???리키님
쪽지좀 주세요...함 들리겠습니다
2014.10.31 16:35:44 *.70.15.80
이제 시즌이므로 내년봄에 놀러오세요~ ^^;; ㅎㅎㅎㅎ
2014.10.31 16:35:30 *.146.11.203
직업과 취미를 동시에!!ㅠㅠ 부럽습니다!
2014.10.31 16:36:25 *.70.15.80
운이 엄청좋은편인것 같습니다~!! ^^
2014.10.31 16:39:50 *.217.19.74
ㅎ ㅏ 이런분들이 제일 부럽다는 ㅠ
2014.10.31 16:45:05 *.70.15.80
감히 저는 행복하다고 말할수있어서 그걸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뭔가 꿈이 있으시면 따라가보시는건 어떨까요? ^^
2014.10.31 16:41:18 *.255.6.71
이제는 슬롭에서 뵙겠군요~ ^^
2014.10.31 16:45:16 *.70.15.80
곧 뵈용~~ ^^
2014.10.31 16:41:23 *.194.67.114
직딩들이 부러워하는 쏴장님 직업... 부럽부럽 네요..
2014.10.31 16:45:51 *.70.15.80
가끔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신 분들이 부럽기도 합니다. ^^;
2014.10.31 16:47:15 *.111.135.254
오 네오샵. 엠우드 사고싶어요 ㅋㅋ스놉시즌 끝나면 사야지....
2014.10.31 17:19:07 *.70.15.80
2014.10.31 16:56:16 *.70.54.98
2014.10.31 17:20:29 *.70.15.80
2014.10.31 16:56:36 *.62.212.60
2014.10.31 17:21:02 *.70.15.80
2014.10.31 17:31:40 *.95.149.227
와 멋져욧...
시즌 끝나면 롱보 사러 가야겠어요 ~
2014.10.31 17:35:42 *.70.15.80
2014.10.31 17:56:14 *.62.203.64
2014.10.31 18:19:49 *.211.135.206
2014.10.31 19:03:19 *.252.166.235
![IMG_2708[1].JPG](http://www.hungryboarder.com/files/attach/images/66/447/510/028/b2f3d48e93b4953f9fc15ae4b78aa0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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