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ㅎㅎ아시는분들은 아실테죠ㅎ
회사두다니구 해외유학도다녀오구
외쿡대학교도 다니구
몇몇분들은 그러시네요
. 해외파가 이거하면 실패한거아니야?.
물론 그들눈에는그럴수있겠지만 전 사람상대하고
이런게 재미나요 장사가 좋아서.
주말못쉬는것도 아쉽고 명절 전부터 빡새구
남들쉴때 쉬고 일할때일하고 이런것도 부럽죠.
그런생활도해왔으니.^^;
그래봐야 아직 혼자인몸 어리기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넘어져서 깨져도 다시일어날수있는
칼..? 무서워요ㅎ
칼은항상처음봤던모습그대로변하는게없는데
오만과자만때문에다칠뿐이죠
1년차던10년차던100년차던 그저 칼앞에서는
똑같은 고기일뿐인데요
이생각으로 살아가고 보드탑니다.
일개 자연앞에서 잠시들렸다가는 들러리일뿐
눈앞에서 자만할것도 그렇다고 움츠려들것도없는
이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