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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대기업 대리점 간판이 날아와 차도에 있는걸 치어서 사고가 났는데요
대리점주가 자기 대리점 차와 부딪힌 걸로 하자고 하네요
이렇게 선의적으로 처리해 주는게 좋은가요?
간판이 날아와 부딪힌걸로 하면 자동차 수리 외에 보상은 없다고 하네요. 막 2년 넘어서
감가상가에 대한 보상도 받을 수 없고요. 치료 및 합의금으로 40-50정도 나오는 것도 없다고 하구요.
랜트 및 교통비도 없다고 하네요.
자신들이 100% 과실로 하겠다고 하고, 자동차 보험으로 하면 한사람당 40-50만원 정도 합의금이 있다고 하구요.
제안을 받아들이는 게 좋은가요?
대리점주에게 너무 많이 전화가 와서 힘드네요.
시설물을 친걸로 하면 그냥 차수리만 받고 끝인거 같네요
중고차 가격 떨어지는건 보상 받을 수도 없고
대인접수 같은 것도 없으니 합의금을 받지도 못하구요.
대리점 주인은 자기돈 아끼려고 그렇게 하자고 하는것이고...
님은 꼭 거기에 응할 필요는 없어요...
자동차 사고로 처리하던 아니던 님차는 다 수리해줘야 하고 만약 아프시다면 병원비 또한 내줘야 하는게 맞는거죠~
자동차 사고로 처리하면 치료비를 받을수 없다? 그런법은 없습니다.
부탁한다면 해줄수도 있지만...허위 정보를 알려주면서 이렇게 하자 라고 하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 나중에 오리발 내밀거나 딴소리 하기 쉽죠...
저같으면 이렁상황이라면 그냥 제 보험불러서 사고경위 설명하고 수리 받을꺼에요...
그럼 보험사에서 그쪽으로 구상권 청구하겠죠~
간단하게 생각하면...
저쪽에선 자동차대 자동차로 밀어부치면서 보험사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차 보수하겠다는 수작이네요...
근데, 이쪽에서 수리 비용을 많이 청구할 경우... 저쪽에선 마이너스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역으로 말을 바꿀 가능성 있을거 같아요... (자기들 손해 안보려고 이런짓 하는 것이니...)
어차피 보험사 이용하려 할때...자신들의 100% 과실이라고 말하는거 자체가 불가능해 보여요.
서로 완벽하게 말을 맞출 수도 없고....
그렇다면... 정황상...
이놈들 먹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거 같아요.
사고나면...
그 자리에서 그냥 돈을 받고 해결하든지... 아니면, 보험회사 부르는게 가장 간단한 방법 같아요.
저도 떨어지는 물건에 차 긁혀봤는데 순수하게 주인
이 돈을 다물어야하더라구요
다치시거나해서 병원을 가야하는거라면 점주는 무
조건 병원비까지 물어야할거같은데...
보험쪽은 모르겠네요 보험금도 타는고 보통일이 아
니던데 괜히 보험사기나 이런거 걸리는건 아닐런지..
순수하게 개인생각이니 참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