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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나이일수도 있고..
적은 나이일수도 있는데...
얼추 30대중반을 향해가니....이래저래 보는게 달라지내여....
그냥 무심코 지나가던것들...관심없던것들을 자세히 보게되고...
낙엽...파란하늘.........등등......... 그전엔 관심조차 없었는데...이젠 보게되내여 ..
그래도 아직 여자를 돌같이 보는건 변함이 없는득;;;
ya gu ha da malgo han bun.....chal kak!! su jung en hanglu andenayeo??
2010.11.05 10:43:14 *.168.238.126
여자를 돌 같이 본다는건
여자는 돌처럼
발에 치이는게 여자니까
그냥 필요할때 집으면 된다.
라고 생각 하시는건가요;;
ㅋㅋㅋ
2010.11.05 10:43:46 *.115.97.43
주변을 둘러볼수 있는 여유가 생긴건 아닐까요??
2010.11.05 10:58:27 *.164.198.195
여유보단....그냥 느린게 좋아지는듯해여..ㅠ.ㅠ
2010.11.05 10:43:54 *.149.56.65
야구하다말고 한번..찰칵! 수정엔 하글 안되나요?ㅋ
2010.11.05 10:59:08 *.164.198.195
번역감사 ㅋ
2010.11.05 10:45:21 *.78.240.216
수정은 한글루 안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
ㅇ ㅏ 놔......... 이분 ㅡ_ㅡ^ 창피해..
2010.11.05 10:45:56 *.205.159.218
파크가 무서워지는나이 ㅜㅜ
2010.11.05 10:53:09 *.149.2.243
2010.11.05 10:56:21 *.137.88.45
아까 어딘가 덧글에서도 본것 같은데,
사진 올릴때 한/영 변화하다가 다시 덧글쓰면 한글타자 안되는 현상이 있나 보네요 ㅎ
저도 내년에 34인데, 매년 시즌오는 것이 좋았지만 30되면서 부터 시즌 오는게 그리 반갑지는 않네요;
(아.. 또 한살 더 먹는구나.. 라는 슬픈 생각만. ㅠㅠ 1년의 끝이 여름이었으면 좋겠. ㅎ)
2010.11.05 10:59:32 *.164.198.195
동갑이고...시즌맞는 생각도 비슷하내여....ㅠ.ㅠ
2010.11.05 11:17:37 *.41.177.51
2010.11.05 11:26:36 *.70.50.66
아... 자꾸 욕해.
2010.11.05 11:38:51 *.17.70.52
20대는 몰랐는데 30넘어 가니까 나이 먹는 걸 느껴요..ㅜㅜ
여자를 돌 같이 본다는건
여자는 돌처럼
발에 치이는게 여자니까
그냥 필요할때 집으면 된다.
라고 생각 하시는건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