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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시트에 첫 상처가 생겼을 때 -> 젠장, 어떤 빌어먹을 놈이! 으아아! 헝글 님들, 이거 이대로 놔눠도 되나요? 수리해야 하나요?
시즌 중반에 접어들었을 때 -> 아, 찝찝하네. 스티커로 탑시트 살짝 가려야지.
시즌 말에 접어들었을 때 -> 베이스랑 엣지 멀쩡하면 됐지 뭐 ^^
2시즌 차 -> 그냥 신경 안 쓰고 대충 막 탐.
3시즌 차 -> 그냥 신경 안 쓰고 대충 막 탐.
4시즌 차 -> 막 탐. 그리고 속으로 생각함. '아, 이 데크가 망가져야 세 데크를 사는데.... 백컨트리라도 가서 데크를 죽여야 하나.... 왜이렇게 아직도 짱짱하지? '
ㅋㅋㅋ 어느정도 동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