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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이였는데 눈이 남아있었어요...
2014.11.04 00:47:09 *.168.83.67
2014.11.04 01:18:52 *.62.178.49
2014.11.04 09:37:06 *.243.5.20
이랜드요??
이런... 가격 올리겠네...
2014.11.04 01:13:49 *.144.19.245
저거 스키다 버리는건가요?ㅋㅋㅋㅋ
2014.11.04 01:19:47 *.62.178.49
2014.11.04 01:32:19 *.144.19.245
프리스키있었음.. 냅다집어올텐데...사이즈맞으면 ㅋㅋ
2014.11.04 01:38:05 *.62.178.49
2014.11.04 01:56:29 *.73.62.107
을씨년 스럽네요 ㄷㄷㄷ
2014.11.04 09:24:33 *.87.61.251
오.... 왠지 모르게..무서움...;;;;
2014.11.04 09:34:32 *.62.178.49
2014.11.05 11:26:43 *.223.17.220
2014.11.05 15:18:42 *.218.136.243
세번째 사진 창문쪽 목돌아간 님? 귀신?
회사 장비가 산 중턱에 있어 몇번 가본적이 있는데
해 잘드는 좋은 날씨임에도 우는 소리 들리고
장난 아니었음 유리창 저절로 깨지고?..
물론 영업 정지 후에 폐가? 였을때 이야기 입니다 ^^
지금쯤 이랜드 측에서 은혜 많으신 몇몇 목사님들 초청해서
귀신축사 하지.않았을까? 생각 해봅니다
헛소문 내서 싼 시즌권을 얻으려 하는 수작이 절대 아님을 ^^
2014.11.05 16:11:15 *.33.160.59
2014.11.06 00:18:08 *.218.136.243
거래처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 입니다만 접근성이 어려워 기존 측정소 를 조금 아래쪽으로 옮겨 재구성 했는데
나름 고가.장비도 많고 해서 문단속은 잘하고 다닌답니다
인천서 가는거라.무조건 1박을 하는데 하루는 문을 안닫고 다음날 오니 여기저기 곰 이 할퀸 자국이
있었답니다
경치는 진짜 좋은데 밤엔 못다닐듯
맷돼지 어미나 새끼들이나 사람이나 차를 무서워 하질 않더군요
동영상 찍어 울 애들 보여주니 진짜 신기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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