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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후 용평 개장기사에 이미 혼이나감.
게다가 오늘은 또 쉬는날..!
이건 가야겠다 싶어서 새벽 1시부터 급하게 카풀제공자님을 찾음.
다행이 좋으신 제공자님 찾아서 휘팍으로 ㄲ!
새벽 5시 도착후 호스텔2층 쇼파에서 자다보니
점점 조용해짐...으앙..제설기가 꺼졌어..
눈만 실컷 보고 고글테스트 하다 집왔습니다...ㅋ...ㅠ
2014.11.04 23:38:22 *.214.38.86
그래서 콧구멍에 찬바람 잔뜩 넣고 오신걸로!!!
2014.11.04 23:38:33 *.117.103.140
아....
저 휘팍에서 용평으로 옮길때 같이가자할껄...
님 글올라올때 저도 계속 휘팍 대기중이었는데..
같이 갔다해도 귀가가 문제..
2014.11.04 23:39:05 *.102.40.170
예. 전 게다가 카풀제공자님까지 있어서 단독행동이 힘들었어요
2014.11.04 23:56:05 *.102.40.170
오비오상의랑 디미토 바지입고 넋빠진채 슬로프 보던게 저에요 ..ㅋㅋ
2014.11.04 23:40:50 *.34.44.229
스키장 공기라도 맡아보고 싶어요 .......ㅠㅠ
2014.11.04 23:47:50 *.64.180.194
눈 좀 받아 오시지 그랬어요 ㅎㅎㅎ
2014.11.05 00:39:08 *.211.135.206
그래서 콧구멍에 찬바람 잔뜩 넣고 오신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