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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님/짬뽕님/선지 해장국님/제육덮밥님/해물라면님....
출근하면
정심 머먹을지 고민
정심 먹으면 저녁 머먹을지 고민은 아니고
저녁 머 껀수 안잡히나 고민...
아......배고파라....
2014.11.05 10:40:19 *.215.237.158
오늘 점심 메뉴는 명동 청국장비비밥!! 얼른 오셔요~♡
2014.11.05 10:42:09 *.245.61.53
오전에 수입통관진행해야 될거 있어서..........
우린 어차피 만날 사이(?)니...ㅎㅎㅎ
2014.11.05 10:44:05 *.36.147.232
2014.11.05 10:45:55 *.215.237.158
ㅇ ㅓ라?;;지금 머릿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가는데..
어제 점심에 저 보셨어용???
2014.11.05 10:47:52 *.36.147.232
2014.11.05 10:50:04 *.215.237.158
여기는 냄새가 안나요.
외국인들 많이 찾는집이라 김치도 좀 맹맹한게 흠이긴 하지만,
웰빙하는 느낌 팍팍납니다. 언제라도 명동 오시면 제가 살께요 ^─ ^
2014.11.05 10:53:31 *.36.147.232
2014.11.05 10:42:40 *.234.87.4
아 .... 저도 어제 회식해서..오늘 점심 고민중.이요....ㅠㅠ 배고파요.
2014.11.05 10:48:15 *.245.61.53
먹으면 배안고픈 알약 하나 있었음...
2014.11.05 11:05:55 *.244.212.21
오늘같은날은 점심쯤은 굶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저녁에 호로록! ㅋㅋㅋ
2014.11.05 10:45:58 *.217.19.74
점심은 돈까쓰!
2014.11.05 10:48:39 *.245.61.53
안주를....맥주도 없이.....
2014.11.05 10:47:24 *.55.40.14
오늘 제 점심은 떡갈비랑 요구르트ㅋㅋㅋㅋㅋㅋ
2014.11.05 10:49:07 *.245.61.53
소주는요???
2014.11.05 10:50:50 *.146.11.203
어제 술마셨으니까 해물라면요
2014.11.05 10:56:29 *.245.61.53
삼겹살이 왜왜왜 지금 떙긴다냐....요....
2014.11.05 10:55:59 *.36.144.154
2014.11.05 10:57:24 *.245.61.53
그럼 고민도 안하지요...
주는대로 먹어라 군대에서 항상 하던말 입니다
취사병이였단...
2014.11.05 10:59:51 *.36.144.154
2014.11.05 11:01:48 *.245.61.53
응??팔뚝이 왜요??
헬로님 음란마귀!!
2014.11.05 11:04:08 *.36.144.154
2014.11.05 11:00:38 *.214.117.107
빼해장국하고 짬뽕이 눈에 딱 들어오네용 ㅋㅋ
2014.11.05 11:02:25 *.245.61.53
엉스님...짬뽕이 좀 떙기네요...
짬뽕으로 결정!!
2014.11.05 11:02:11 *.214.73.40
점심은 얼큰이로.. 뜨뜻하게..
낮잠을.....
정신차려보면 퇴근시간...
학동으로...
2014.11.05 11:17:23 *.245.61.53
밤에도 실컷 잤는데요....
낮잠까지 자면 소는 누가 키우노~~~
2014.11.05 16:02:37 *.214.73.40
낮에 주무셔야 밤에 탁탁탁탁탁탁탁탁 (탁탁에는 여러의미가 이쬬? )
2014.11.05 11:08:54 *.39.45.136
짜장면은 어제 먹었으니 해물라면에 한표요!! +_+ 진짜 먹구싶네여..ㅠㅠ
2014.11.05 11:18:22 *.245.61.53
면만 먹네요...ㅎㅎ
2014.11.05 11:12:19 *.248.49.163
전 점심으로 쇠고기국 먹을껍니다.
2014.11.05 11:18:56 *.245.61.53
어따 제목만 들어도 시원합니다....
무우 많이 들어간 ...
2014.11.05 11:22:25 *.248.49.163
대파도 많이들어가야죠,,ㅎㅎ
2014.11.05 11:28:49 *.90.7.137
학동역에 장*보쌈이라고 있어요
테이블 네개짜리 쪼그만 가게였는데 엄청 돈벌어서 그 건물 이층까지 샀다는 얘기도 있던데..
테이블 네개였을 때 보쌈정식 먹으로 많이 갔습니다..
낮에 가면 선수촌 언니들도 가끔 오시고..ㅋㅋㅋ
김치 맛이 끝내줬는데..고기도 항상 따끈 보들하고....
가게 확장하면 맛이 변한다고들 하는데 아직 그대로인지 모르겠네요..
학동에 지르러 가실 때 한번 들러보세요
2014.11.05 11:32:06 *.245.61.53
아 저는 갈일이 별로....
학동에서 살만한게 없습니다
그린데몽님 플젝 좀 마무리 되셨나 보네요...^^
2014.11.05 12:03:29 *.36.159.52
2014.11.05 14:08:19 *.245.61.53
순대국 정말...많아졌어요 ....
할ㅁ순대국 ....
2014.11.05 12:22:09 *.101.76.6
순대국으로 해장 마치고 왔습니다 ㅋ
오늘 점심 메뉴는 명동 청국장비비밥!! 얼른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