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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예약해놓고 못타면 위약금이 3만원이라니.............ㅎ,허허허허허허
뭐 멀어서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ㅠㅠ 비싸네옄ㅋㅋㅋㅋㅋ
작년에 산 스키니핏 보드복이 안 맞아서 환불하는건 절대 아닙니다...............(또르르.....ㅜ.ㅜ)
2014.11.05 13:38:01 *.62.169.103
2014.11.05 13:49:35 *.101.37.84
님 저랑 몸매가 삐까뜨네요~
보드복 어디서 사시는지 알랴주삼~ 저도 거서 사게요~ㅋㅋㅋ
2014.11.05 13:52:14 *.62.169.103
2014.11.05 13:53:57 *.101.37.84
저...저는 종아리와 허벅지에 맞춰서 사야해서요...
ㅠ_ㅠ
2014.11.05 13:54:38 *.62.169.103
2014.11.05 13:59:43 *.101.37.84
^0^ 배는 더 튼실 해요~ㅋ
2014.11.05 14:03:42 *.62.169.103
2014.11.05 13:47:02 *.205.121.164
버스가 무료인 대명으로 오십니다
잇힝
2014.11.05 13:49:51 *.101.37.84
백만대군은 필수이죵~ㅋ
2014.11.05 13:52:15 *.119.122.15
억만대군이라는... 소리가..
2014.11.05 14:00:06 *.101.37.84
님 정말로 공학박사늼 이삼???
2014.11.05 14:56:01 *.119.122.15
ㄴ ㅐ ;; 정말이죠...
2014.11.05 15:17:42 *.101.37.84
대박~
^0^b 쩔어용~
박사늼들은 막....TV에 나오는 까도남 처럼 막 세련되고 지적이고 그래요?ㅋㅋㅋ
2014.11.05 20:07:24 *.227.59.203
그냥 평범한 아저씨랍니다 ㅡ ㅡ;;
티비에 나오시는 분들은.... 제가 봐도 멋지더군요 ;
2014.11.05 13:52:24 *.255.194.2
음... = =;;;
결론은 작년에 산 스키니 핏 보드복 안 맞아서
환불하신다는 말씀이시군요. = =;;;;
2014.11.05 13:54:52 *.205.213.132
버스는 예약해놓고 얼굴도 안비치는 사람이 많아서 점점 올라가는거죠...
뭐 급한일이 있으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버스회사로써는 손해일수밖에 없으니 보전을 받아야 하는건 당연할듯 합니다.
전엔 아예 그런게 없었다가 5천원인가 했었을때도 많아서 1만원인가 1만5천원인가 올렸다가
이번에 3만원으로 올렸나 보네요..
2014.11.05 14:01:23 *.101.37.84
이...이런걸 당연하게 생각하면 앙데염~~
아무리 그래도 3만원은 아닌거 같아용~
다른 방법을 찾아야지...이건 아닌것 같아요...
2014.11.05 14:06:01 *.205.213.132
예약해놓고 안나와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니 어쩔수 없겠지요...
이런사람들 많으면 다음시즌에 노선이 없어지기도 하고, 피해는 잘타는 사람들이 받게 되니 이방법보다 나은 방법이 없는한은 어쩔수 없을듯 합니다.
2014.11.05 14:00:18 *.115.223.46
웰팍은 3번 부도내면 3천원 이었는데...
(왕복예약하면 한번에 투스트라익...;;;)
하이원은 한번에 3만원 이라는 얘기듣고
허걱하고 아예 시즌권살 엄두가 안나더군요...
2014.11.05 14:03:30 *.31.197.241
예약하면 무조건 타야지요 뭐...
새벽같이 일어나서 타야하는데 정말 걱정되긴 합니다 ㅋㅋㅋ
2014.11.05 14:06:44 *.36.132.212
2014.11.05 14:10:51 *.115.223.46
제경우는 주말에 가려고 왕복 예약해놓고
금요일 늦게까지 야근도중
'내일 나와서 일 마무리 하세요. '
이렇게 되면 빼도박도 못하고
왕복 예약부도 되더군요.. ;;;
2014.11.05 14:12:21 *.92.147.189
저는 정말 궁금한 게요.
당일 버스 승차장에서 대규모 단체 손님들이
미리 예약을 안 하고 셔틀버스 이용하려고 할 경우 어떻게 대처할 지 궁금합니다.
경구 문구에는 예약 안 하면 절대로 탈 수 없다고 했는데
과연 현금 주고 타려는 그것도 대규모 승객을 안 태우고 그냥 보낼까요?
배차를 새로 내서라도 태울 것 같습니다.
무분별한 버스 예약 부도도 문제지만
지들 편한 대로 이리저리 규정 바꾸는 버스회사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014.11.05 14:43:26 *.146.240.84
버스 한대 더 옵니다 의외로 그런 경우 왕왕 있습니다
2014.11.05 14:49:49 *.92.147.189
사실 제가 몰라서 물어본 게 아닙니다...
그런 이중적인 버스회사의 태도를 말하고 싶은거죠.
2014.11.05 15:10:08 *.36.147.232
2014.11.05 16:23:50 *.194.31.224
저 작년에 그래서...셔틀 탈때 계속 밤샜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들면 못일어날거 같아서...
올해도 3만원이라고 해서.휘팍으로 바깟어요;;
2014.11.05 17:54:25 *.214.83.64
2014.11.08 15:18:51 *.194.182.65
대박.ㅋㅋ또 하이원을 가시다니..저는 휘팍으로 옮겼어요...짜증나서요ㅠㅠ셔틀때문에 은근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멀기도 멀어서...땡보딩은 꿈도 못꾸고..
2014.11.05 16:58:43 *.220.127.146
하이원 버스가 시즌권만 사면 공짜로 탈 수 있다면 예약에 대해 저 정도 받는게 이해될 수 있지만..
이미 시즌권 + 버스 비용을 낸 상태인데... 당일 예약도 안받고 취소도 안되면서
3만원의 위약금을 받는건 불공정 거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결국 작년에 3만원 받아도 고객이 별 대응 못하더라를 깨닫고서..
올해는 용평도 위약금도 2만원이 되었네요.. (작년 용평 위약금은 제가 정확히 모르지만..)
아마 올해도 소비자들이 별 조치 못하더라 깨달으면.. 다른 강원권 스키장들도 내년엔 위약금 더 올리겠지요..
2014.11.06 02:00:31 *.7.44.180
예약해놓고 안 가서 버스가 텅텅 비어있던 사태를 몇 번이나 본 저로선 돈이 걸리게 해서 예약을 함부로 못 하게 할 수 밖에 없는 몇 몇 사람들의 몰상식에 화가 더 납니다.
낮은 시민 의식을 좀더 높이는 게 더 중요할 듯...
2014.11.11 01:40:40 *.244.209.42
2014.11.21 14:47:05 *.7.5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