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웡님과 인연이 닿아 휘팍 커플권을 구매하였는데요
어제 시즌권을 수령하여 웡님께 배달을 갔지요
마침 수술보더님도 나오셨더군요
치맥 먹으면서 두분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면서 커플의 염장질을 제대로 당하고 왔습니다...ㅜ_ㅜ
잠깐이지만 두분의 모습을 보니 제가 동생이긴 하지만 흐뭇하면서 부럽더군요
올해도......열심히 보드만 타야겠습니다...ㅜ_ㅜ
첨 만남에도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한줄요약 :: 휘팍 짬뽕 소개팅 기대할게요~ㅋㅋㅋ
두분이 싸우는걸 보셔야..... 잉?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