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차이 안날때 오가사카 지르셔야죠.. ^^ 차이 많이 나면 앤썸이지만.. 비슷하면 오가사카죠.. ^^

취향차이긴 하겠지만, 단순히 라이딩 퍼포먼스만 봤을 떄는 역시 세미해머로 나온 오가사카가 대체적으로 낫죠

차이가 날텐데요... 오가사카 예판가와 앤썸 정가를 비교하면 차이가 없지만 둘다 현금 구매가를 비교하면 제법 차이 날꺼에요..

앤썸 할인받으면 60대에 가능하시고요

오가사카는 1,2차 예판 양도받지 않으시면 12월에나 받으실 거에요

당장 타고 싶으시면 앤썸 가시고요

아니다 눈 좋을때까지 기다릴거다 하면 오가사카 가세요

오가사카 추천요.. 물론.앤썸도 좋아요.. 근데 오가사카 fc 그닥 하진 않아요^^ 소프트한편. 전년도에 탔다고 지금은 세컨으로^^

차이가 안나시면 오가사카에 한표요...

오가사카fc와 앤썸 두다 각 각 한시즌씩 타본 개인적으로 느낀점은

오가사카fc: 베이스 속도와 그립력 앤썸보다 한단계 위 안정감은 이나 조작성은 비슷

앤썸: 베이스 속도와 그립력은 떨어지지만 엄청난 리바운딩으로 라이딩의 재마가 장난아님 파이프, 한방 트릭에도 좋음.

전 고르라면  앤썸을... 한마리 야생마를 타는 기분에 리바운딩이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올해 전 앤썸으로

가격차이 얼마 안나면 저라면 오가사카 선택하겠습니다.

저도 오가사카 한표 ㅋㅋ

오가사카 2003년 버전 가지고 있습니다.

굉장히 하드하고, 아직까지 타는 데 지장 없을 만큼 내구성 또한 좋습니다.

다만 무겁습니다. (최근 제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앤썸 타다가 현재는 오가사카fc 타고 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그립력은 오가사카가 월등합니다..유효엣지가 길면서도 조작은 일반 데크와 비슷합니다. 해머처럼 적응하기 힘들거나 어렵지 않구요...

그전에 커스텀x나 오피셜,  판테라, 파나틱 등등 타보았는데 다시 구매한다고 해도 오가사카를 살것 같습니다..

소가 말고 구입가는 금액차이좀 날꺼에요~~

저도 오가사카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