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4 이온부츠
언제것인지 모를 미션둠 (이온과 비슷함)
사자(0708?) 숀화이트
부츠와 바인딩은 10년이 넘은것들이네요
근데 별로 바꾸고 싶은 맘이 없어요
부츠는..약~간씩 떨어지려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
검정+노랑의 조합이 너무 맘에 드는 부츠입니다
요즘은 끈을 묶는 부츠가 잘 안보이는거 같긴하지만 뭐..탈만합니다
데크 또한 전~혀 바꿀 맘이 없는, 지금까지 타본 데크 중에 저에게는 최고의 데크
가끔씩 뭔가 업글하고픈 맘이 생기기는 하는데
업글할게 없네요;
이번 시즌도 이 조합으로 날아보렵니다 얃얃!
힙필의 아날로그 데님팬츠인데..촌스러울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