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회사에서 가장 열씨미 하는일은
주말 콘도예약입니다...(으...응???)
11월 주말들은 뭐 어렵지않게 제가 갈수있는 주말은 다 잡았는데
12월 주말들은 참 쉽지가 않네요 ㅎㅎ
대기를 걸어놔도 기약이 없고
특히 초 성수기인 12월말부터 1월중순정도까지는 정말
대기를 걸어도 순서는 올거 같지 않아서 그냥 당일치기를 해야겠네요 ㅎㅎ
결국....스키장근처에 집을 한채....(으응???)
담주 주말부턴 스키장들 열겠죠??ㅎㅎ
어느새 금욜이네요 ㅎㅎ
불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