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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불금이면 뭐하나
찾는 이 하나없고
ㅠㅠㅠㅠ
아침에는 식탁에 데크 올려놓고
일광욕좀 시켜주고
엄마한테 등짝 한대 맞고 ㅠㅠㅠ
저녁이면 바닥에 넣고 부츠 체결해봤다 풀었다
센터링 맞나 뻘짓 하다가 아빠한테 한소리 듣고.......
대명도 번개해요... ㅠㅠ
ㅠㅠㅠㅠㅠㅠ
2014.11.07 22:32:13 *.205.121.164
..........
피곤하시겠네요
힘내시어요!!!
2014.11.07 22:55:05 *.166.250.113
2014.11.07 22:59:12 *.205.121.164
어이쿠 늦게까지 고생하셨어요
얼른 불금을 즐기세요 ㅋㅋㅋ
2014.11.07 23:05:59 *.166.250.113
2014.11.07 23:06:52 *.205.121.164
아 학생이신가요?
ㅎㄷㄷ
화..화이팅!! 힘내요!!
2014.11.07 23:23:57 *.115.36.175
어매. 식탁위에 데크와 부츠를 올려놓으시다니~~~!!!
식탁 넓네요~ 아 이게 아니라..
지저분(?)한걸 올려놓으면 엄니한테 혼나요~ ㅎㅎ 저번에 머리빗 올려놓았다가 한소리 들었네요 ㅋ
2014.11.07 23:25:40 *.205.121.164
식탁이랑 데크 사이에 스치로폼 같은게 있어요
ㅎㅎ
사실 식탁을 보호하는게 아니라
밥풀같은거 데크에 붙을까봐;;;
잇힝 ㅋㅋㅋㅋㅋㅋ
..........
피곤하시겠네요
힘내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