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간에 휘팍에 같다가 기분만 상하고 돌아왔습니다..
1.가끔 일부 보더겠지만 보드장에서 바인딩 채우며 ,리프트에서의 흡연으로 도시에서 매연으로 찌들은 몸을 잠시나마 쉬려고 했더니..담배 연기로 오히려 답답함만 더느끼더군요..패트롤이 말려도 들은척만..여전히 담배만..이래도 되는지..담배꽁초는 당근 슬롭에 버리구..
2.슬롭이나 리프트에서 지나친 애정행각은 하지맙시다..표현은 자유지만 미성년자두 많구..때와 장소를 가리심이..
다른것은 생각이 잘안나내요..
보드장에서 규칙을 어겼을때 개인적인 취향으로 간주해야 할것인지..공공의 이익을 위해 제제를 가해야 할지
ex)그날 보드장 퇴장. 패트롤이 리프트권 압수 (골프장의 경우 캐디와 라운딩하는 사람의 불미스런일이 발생할 경우 공식적으로 게시하여 골퍼의 출입을 제한합니다.)
토론 방향을 제시해주셔야 좀더 수월하게 .. 토론이 될거 같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