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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감독부터가 예전 배트맨시리즈, 인셉션도 정말 감명깊게 본 감독이라서 크리스토퍼놀란 감독이죠.
나이도 굉장히 젊은 감독이더군요? 40대인 것 같은데
뭐라고 할까요? 어떻게 보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그런 무한상상력을 소재로 영화로
옮긴다고 할까요? 우리나라는 이런 상상력을 영화로 만들 수 있을 날이 올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보면 우주에 관한 과학적인 메시지 뿐만아니라 종교, 사랑, 신념 등등 여러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것 같고
몇달전에 봤던 뤡베송 감독의 '루시' 도 그렇고
외국영화들은 그 상상력이 정말 상상을 초월하네요. 그런 상상력을 영화로 옮기는데
일반 사람이 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일 수 있는데 하여간 그런 상상력을 소재로
영화로 만드는 자체가 좀 부럽다고 해야할까요?
외국 감독들은 뭔가 창의력과 상상력이 남 다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입시교육으로는 배출될 수 없는 인재들이라고나 할까요?
규모는 좀 어떤가요 ?
그레비티 정도 되나요 ?
비쥬얼이 좀 되야 그래도 보는 맛이 있는데 말이죠
스포가 될거 같아서 리얼하게는 대답 못할지도 모르지만
다른걸 떠나서 영화의 완성도는 좀 어떤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