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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한 지인의 한분의 신용에 가끔 의문이 되어서 글올려 봅니다
당장 관련이라기보다 엮기기 싫어서요 제가 잘못 생각하는건지 참 .......
전 30대 중반 직장이기고 지인은 3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저한테 물어보길 차량이 누구 앞으로 되어있는지 우리집에 빚이 있냐 등등을 물어 봅니다
보통 이런건 잘 물어 보진않죠 그리고 지인의 돈거래를 할때 본인 계좌에서 거래를 하지않으며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다른명의 사람으로 거래를 하더군요 또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도 계좌명의자로된
카드를 쓰고 있고 지인의 차량도 본인 명의가 아닙니다 본인 말로는 공동명의로 되어 있다는데
어찌 돈빌려 달라거나 사기칠 명분이 다분이 보여지는데 위의 내용으로 봐서는 참 평균적 또는 일반적인 내용이 아니라
참 의문의 사람이라 이걸 어케 해석을 해야 할지 참 난감하내요
각본한번 짜볼까요
먼저 사소한 금액을 빌립니다 10만원 바로 갚고 상품권이나 외식권을 줍니다 고맙다고 그리고 그냥 저냥 지내죠
그러다 금액이 커집니다 100만원 물론 바로 갚고 이자라고 20~30만원정도 이자라면 줍니다 부담스러워하면 원래 이정도 돈을 주는데 다른사람주는거 보다 널 주는게 낫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점점 금액이 커지죠 2~5백만원 이자도 커집니다 ..그러다 그냥 저냥 지내게 됩니다...그러다가 큰돈이 이자는 더 크죠 다른 사람 주기 아깝다고 다른사람보다 널 주는게 낫다면서 돈을 다른사람이름통장에 입금시키죠 그럼 끝...
그냥 각본입니다
조심해서 나쁠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