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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빼빼로데이인거 알지"
"제대로 해"
저희 어머니께서 정말 만만치 않으십니다.
어중간한 빼빼로 같은걸 보냈다가는 안보내니만 못해요...
지금 마나님이랑 큰마나님이랑 두 분이나 계셔서 어찌해야할지 고민 중..
2014.11.10 18:52:11 *.197.236.161
대왕빼빼로를 두개 준비하셔야할듯..
2014.11.10 18:52:53 *.214.178.18
빼빼로데이라서 빼빼로를 달라고 하시지만 정작 빼빼로를 드리면 빼빼로로 쳐맞습니다
2014.11.10 19:01:01 *.33.160.99
2014.11.10 19:04:23 *.214.178.18
뭐 백같은건 아니고요.. 뭔가 센스있는 뭔가를 원하시는거죠.. 근데 전 센스가 없고요.
2014.11.10 19:06:17 *.116.194.98
센스 필요한가요... 적당히 신사임당 그려져있는걸로 수십개 둘둘말아 넣어 드리면 되는데요...
2014.11.10 19:07:01 *.214.178.18
신사임당 수십분이면..제 월급인데요..
2014.11.10 19:08:30 *.116.194.98
그럼 어쩔수 없이 세종대왕님으로.. ^^;
2014.11.10 20:02:53 *.13.125.153
그럼 이황 선생님으로 양많아 보이게 수백분을.... ^^;;
2014.11.10 20:13:38 *.42.125.61
빼빼로 달란 말이 아니야 난 아니 아니야
명품 백을 달란 말이 아니야 난 아니 아니야
내 문자의 의미를 왜 몰라
이젠 알때도 됐자나 알아서 잘하란 말이야
2014.11.10 20:29:54 *.36.143.247
2014.11.10 21:15:47 *.126.18.114
대왕빼빼로를 두개 준비하셔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