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금액이야 판매자 마음이라서 아무도 답글을 안다시는거 같은데 제가 가격 한번 제시해봅니다. 작년 1213 블랙데쓰 35만에 올초에 팔았습니다. 장터에도 1213 40만원에 판매하시는 분 계신데 아직 거래는 안된거 같네요.. 블랙이 캐피타 최고가이고 최상급 데크이긴한데 국내에선 인지도가 없고 인기도 없는 데크입니다. 국내 시장이 좁아서 여러 데크에 대한 정보가 없다보니 데크 추천이나 사용기 보고 데크 선택을 하시는데 항상 추천되는 데크만 추천되는게 현실입니다. 1213 캐피타 블랙 타본 소감은 데쓰그립 적용으로 그립력이 우수하고 베이스 활주력도 좋아서 라이딩에 아주 좋았습니다. 그런데 판매 생각하고 계신 1314 블랙은 파우더 전용으로 나왔다고 알고 있습니다. 국내 설질인 강설에 적합하지 않다고 하던데 제가 몇년전에 살로몬 식스틱이라는 파우더 전용 보드를 소장하고 있었는데 에덴 강설에서도 전 아주 재밌게 탔었습니다. 국내 설질에도 뭐 어렵지 않게 라이딩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긴데 각설하고 제가 생각하는 가격은 35만원입니다. 35만원정도면 캐피타 최상급 데크 타보고 싶어하시는 분 계시지 않을까요? 그리고 해외원정 다니시는 분들에게 파우더 데크는 매력적이지 않을수 없죠? 상태 깨끗하다고 하시니 상태 사진 잘 나오게 여러장 찍어서 판매글 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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