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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15:47:38 *.221.245.236
음 스메에에에엘
같이 청국장 먹으러 가자고 해보세요!!
2014.11.11 15:53:43 *.36.158.183
2014.11.11 15:47:58 *.52.0.190
향기로운 그녀.png 올려주세요
2014.11.11 15:54:32 *.36.158.183
2014.11.11 15:49:16 *.244.218.11
장에 좋은 음료와 함께 카톡 아뒤를 따세요 ㅋ
2014.11.11 15:55:19 *.36.158.183
2014.11.11 15:49:40 *.144.117.122
2014.11.11 15:55:45 *.36.158.183
2014.11.11 15:49:55 *.108.162.182
와 친밀한 사람끼리만 한다는
방귀 나눠 먹은 사이가 되셨군요.
그것도 아가씨랑!!
요즘말로 개이득???
2014.11.11 15:56:39 *.36.158.183
2014.11.11 15:53:43 *.215.237.158
냄새가 빠져나갈까봐 쉽사리 움직일수 없는법!
범인은 오른쪽 아가씨임돠
2014.11.11 15:57:04 *.36.158.183
2014.11.11 15:59:17 *.215.237.158
다들 괄약근이 자의적인 힘으로 안조여질 나이시잖아요..훗
2014.11.11 16:06:36 *.36.158.183
2014.11.11 16:07:28 *.215.237.158
디펜드 한장정도 사주고 소문내셔야 하는거 아님미꽈(요)?!ㅋ
2014.11.11 16:01:56 *.62.213.14
2014.11.11 16:04:41 *.36.158.183
2014.11.11 16:03:50 *.211.175.135
변비인가요 변비상태에서 뽕하면..냄세...지독한데 -,,-;;
2014.11.11 16:05:49 *.36.158.183
2014.11.11 16:06:28 *.36.143.24
2014.11.11 16:07:17 *.36.158.183
2014.11.11 16:12:40 *.253.33.186
조금전에 카톡하다가 내린 그 아가씨는 속으로 "뭐야! 저 아저씨 쟈철에서 방구나 끼고....내렸다가 다음차 타야겠다!" 하고 내렸을 수도....
클라우스님 오른쪽 아가씨의 음모에 당하셨어요.......ㅎㅎ
2014.11.11 16:13:33 *.36.158.183
2014.11.11 16:24:58 *.255.194.2
웃으며, 말을 한 번 걸어보세요.
냄새 좋은데요. 머 드셨글래 이런 좋은 냄새가.... = =;;;
2014.11.11 16:27:03 *.36.158.183
2014.11.11 16:31:10 *.149.82.4
2014.11.11 16:41:08 *.36.158.183
2014.11.11 16:35:06 *.36.141.36
2014.11.11 16:41:49 *.36.158.183
2014.11.11 16:39:40 *.87.61.251
카톡 아디를 알려주면.
이번만은 비밀을 지켜주겠다~~~!!! ㅎ
2014.11.11 16:42:16 *.36.158.183
2014.11.11 16:55:02 *.173.220.94
컬투쇼 레전드 사연이 생각나네요 ㅋㅋ
수원에서 학교를 다니는 저는 서울로 마실을 가러 친구와 함께
지하철에 올랐죠.
그날따라 지하철은 더 후텁지근했어요
근데 어딘가에서 구수한 향내가 올라왔죠.
'이건 보통 방귀가 아니다. 똥방귀 향기다 ...'
전 뀐사람 들으라고 온 세상 사람들에게 말하듯 친구에게 외쳤죠
"야! 어디서 이상한 냄새 나지 않냐?!"
그때 문자가 왔어요.
바로 옆에 앉아있던 제 친구가 보낸 문자였습니다.
'나니까 닥쳐'
2014.11.11 17:15:54 *.55.27.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4.11.11 17:18:28 *.36.158.183
2014.11.11 16:55:43 *.123.197.170
2014.11.11 17:17:43 *.36.158.183
음 스메에에에엘
같이 청국장 먹으러 가자고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