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또 자랑을 하시는군요.. ㅜㅜ

DKNY with asky 는 그거 눈에 땀만 날 뿐입니다. ㅋ

ㅋㅋㅋㅋㅋㅋ

아...저것도 고통이겟네요

여친이 너무잘타...ㅜㅜ 여친은 쓰리돌리는데 나는 낙엽......ㅜㅜ

아...정말 좀 고통이네요 혼자 다른데 투베이스 끈어서 연습하세요!!

오... 이런 케이스 아주 드물지 않나요? 원래 여자가 180정도는 몸이 가벼워서 남자보다 훨씬 쉽게 돌 텐데.. 라고 우겨보시는건 어때요?

그럼 그냥 헤어지세요...

아님 라이딩만 하세요...

같이 타보기전엔 저도 백번은(거짓말보태서) 싸우고

같이 가서는 잔소리 엄청듣고

벌써 두번째 시즌을 맞이하게되는...ㅋㅋㅋ

가끔 정상언덕에서 굴리고싶은맘이 생기기도 하지만

그래도 재밌습니다^^ ~엄청엄청청

혼나도 좋으니 배우고싶네요.....

어쨌거나 이거슨 자랑글이네욤...

-지나가던 ASKY-

전 채찍으로 맞을 준비 되어 있습니다........

하.........

아직 기회가 있네요

그렇게 무서우신 분이 와이프가 되신다면

뺴도박도 못하는 상황이...ㅎㅎㅎㅎ

ㅠㅠㅠ전 여자친구가 제가 아무리 가자고 해도 스키장에 안가요 ㅠㅠ 이런 커플도 잇으니 힘내시길!!!

(덕분에 이번겨울에 혼자타러가야댈듯.. 자기는 안가면서 다른여자랑가는건 싫어하고, 또 오래잇는것도싫어하고 허..)

그래서 지금 나한테 화내는거야?! -_ -+

욕 안 들으시는 게 어디에용..

ex-ex-ex여친에게서 턴을 대명 오솔길 옆에서 배우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계속 넘어져서 숨을 헐떡 헐떡 쉬고 있을때 왈

"오빠..오빠는 그렇게 쉬고 있지만 난 계속 허벅지 터져 죽을거 같아. 일어나 얼릉."

그때는 뭐 이런 애가 다 있나 싶었지만

요즘 초보분들 가끔씩 가르쳐 줄때마다..

그 맘이 이해가 가는건 왜 일까요... ㅋㅋㅋ